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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검찰 "오타니는 몰랐다, 前통역사 219억원 빼돌려"
스포조이 |  2024-04-12 15:18
미국 연방 검찰이 전(前)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40)의 ‘도박·절도 파문’과 관련, “미국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일본 야구 스타 오타니 쇼헤이(30‧LA다저스)는 피해자로 간주된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각) 미 CNN 등에 따르면, 연방 검사 마틴 에스트라다는 미즈하라가 오타니로부터 1600만 달러(약 219억원) 이상을 훔치고 은행 측에 거짓말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미즈하라는 2021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오타니의 은행계좌에서 무단 이체를 해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국은 미즈하라가 이체 승인을 위해 오타니를 사칭, 은행 직원들에게 오타니의 신상 정보를 제공한 통화 녹음도 압수했다고 밝혔다. 에스트라다 검사는 “오타니는 이번 사건의 피해자로 간주된다”고 했다.

이어 “오타니가 제출한 휴대전화를 조사한 결과, 그가 미즈하라의 불법 도박 행위나 채무 지불에 대해 알고 있었거나 연루됐다는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검사는 “오타니가 일본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후인 2018년 미즈하라가 그의 은행 계좌 개설을 도왔다”며 “전화 및 은행 기록 등에 따르면 미즈하라는 오타니의 계좌에 온라인으로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즈하라는 2021년부터 불법 도박 사업과 연계된 마권업자와 베팅했으며, 야구 경기에 대해서는 어떤 베팅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시간이 흐를수록 미즈하라는 더 자주, 더 많은 금액을 도박에 걸었다”고 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검찰 기소장을 인용해 미즈하라가 도박업자에게 송금한 기간에 약 1만9000 건, 하루 평균 약 25건의 베팅을 했다고 전했다. 미즈하라는 12일 오후 로스앤젤레스(LA) 시내에 있는 연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검사는 그가 이날 혐의를 인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년 05월 24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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