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스포조이 이벤트
 
 
 
 
라이브스코어 스포츠정보 지식 전문가 스포로그 커뮤니티 상점 충전
  축구 | 야구 | 농구 | 배구
ID저장     보안접속
ID/PW찾기 | 무료회원가입
스포츠중계실
라이브스코어
축구 일정/결과
야구 일정/결과
농구 일정/결과
배구 일정/결과
리그/팀 정보
대한민국
일본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스코틀랜드
클럽매치
국가대항
토론광장
전문가컬럼
스포츠토론
수원 삼성, 2부리그 강등 확정…1995년 창단 후 처음
스포조이 |  2023-12-04 13:03
프로축구 K리그의 명문 팀으로 꼽혔던 수원 삼성이 창단 이래 처음으로 2부리그로 강등됐다.

수원은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마지막 38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원FC와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수원은 승점 33점을 기록하며 12개 팀 중 최하위를 기록하게 됐다.

수원은 자력으로 최하위를 피하기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으나 결국 승점 3을 수확하지 못했고, K리그1 최하위에 그쳐 다이렉트 강등을 경험했다. 1996년 K리그에 참여한 수원이 2부리그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원은 K리그에서 1998년, 1999년, 2004년, 2008년 네 차례, FA컵에서 2002년, 2009년, 2010년, 2016년, 2019년 다섯 차례 우승한 프로축구 대표 명가다. 특히 2001년과 2002년에는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아시아 최강 팀으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수원의 몰락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2014년 모기업이 삼성전자에서 제일기획으로 바뀐 뒤 투자가 확연히 줄었고, 과거 '큰 손’으로 불렸던 수원의 명성도 사라졌다. 투자 대신 수원의 유스인 매탄고 출신에만 지나치게 기댄다는 평가도 나왔다.

수원은 2017년 K리그 클래식에서 3위, 2019년 FA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에 줄곧 하위권에 머물렀다.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8위, 2021년 6위에 자리했다. 수원은 지난해에도 10위에 그쳤으나 승강 플레이오프 (PO)를 통해 가까스로 FC안양을 제치고 잔류했다.

설상가상으로 수원은 올해만 성적 부진으로 사령탑이 2차례나 바뀌는 등 혼란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2023시즌을 이병근 감독체제로 시작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시즌 초반 경질됐고, 이어 지휘봉을 잡았던 김병수 감독마저 팀을 떠났다. 9월말 팀의 레전드 출신인 염기훈 감독대행이 팀을 지휘하며 막판 뒷심을 발휘했으나 결국 탈꼴찌에 실패했다.
   
2024년 06월 22일(토)

 

유로컵

월드컵

EPL

프리메라

분데스리

세리에A
 

토튼햄

맨체스터C

스완지시티

풀햄

성남일화

선더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