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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나 무단이탈' 조송화 상벌위 12월 2일 개최
스포조이 |  2021-11-30 15:57
배구계를 쑥대밭으로 만든 IBK기업은행의 항명 사태에 대해 한국배구연맹(KOVO)이 칼을 뽑았다.



IBK기업은행 조송화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오는 12월 2일 개최하기로 했다. KOVO 관계자는 "12월2일 배구연맹 사무실에서 상벌위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26일 오후 KOVO에 조송화에 대한 상벌위 회부를 요청했다. 선수와 구단이 작성하는 표준계약서에 따르면 '구단과 선수 사이에 분쟁이 생길 경우 구단 혹은 선수가 KOVO 상벌위원회를 신청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다.



KOVO는 "해당 규정에 따라 연맹 사무국에서 상벌위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IBK기업은행은 당초 두 차례 팀을 무단 이탈하고 은퇴 의사를 밝힌 조송화에 대해 임의해지로 공시하려고 했다.



조송화는 지난 12일 KGC인삼공사전 이후 서남원 감독의 훈련 방식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며 팀을 이탈했다. 구단 설득으로 코트에 돌아온 그는 16일 페퍼저축은행전 이후 또 다시 팀을 이탈했다.



IBK기업은행은 조송화에 대한 임의해지를 KOVO에 요청했지만 서류 미비로 반려됐다.



"조송화와 함께할 수 없다는 입장은 변화가 없다"고 강조한 IBK기업은행은 KOVO 상벌위 징계 결과를 토대로 구단 자체 추가 조치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2022년 06월 29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