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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니 대행과 악수 안해" 6개 구단 감독 의견 일치
스포조이 |  2021-11-30 15:39
팀의 주장이자 주전 세터인 조송화와 김사니 코치의 무단 이탈로 시작된 IBK기업은행 항명 사태가 걷잡을 수 없는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배구계 전체가 IBK기업은행을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IBK기업은행전에서 인상적인 장면이 나왔다.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김사니 IBK기업은행과 악수를 나누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경기 전 양팀 수장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것과 다른 모습이었다.



의도적으로 등을 돌려 김사니 감독대행을 피한 차 감독은 악수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배구인으로서 할 말도 많고, 여러 생각도 있다"며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러한 가운데 여자부 6개 구단 감독들이 김사니 감독 대행과의 악수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배구계를 쑥대밭으로 만든 IBK기업은행 항명사태의 시발점은 주전 세터 조송화와 김사니 대행의 선수단 무단 이탈이었다.



김사니 대행은 서남원 감독으로부터 모든 선수와 스태프가 있는 상태에서 모욕적인 말과 폭언을 들었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그러나 서남원 감독은 각종 매체들을 통해 김사니 대행의 폭로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사태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김사니 대행은 자세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고 회피했다. 이 과정에서 김사니 대행의 앞뒤가 맞지 않는 해명과 침묵으로 사면초가에 몰렸다.
   
2022년 06월 29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