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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여성과 술자리' 선수들 자체 징계
스포조이 |  2021-08-31 12:59
프로야구 초유의 리그 중단 사태로 이어진 이른바 ‘술자리 파문’에 대한 징계가 확정됐다. 일반인 여성과 술자리를 주도한 박석민(36)이 5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고, 이명기(34)·권희동(31)·박민우(28)는 25경기 출전 정지 조치를 받았다.



이미 이들 4명은 KBO 상벌위원회에서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따라 각각 72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1000만 원을 부과받았다. NC 구단에 대해서는 선수단 관리 소홀로 인한 리그 중단을 초래하여 리그의 명예가 훼손되었다는 판단으로 KBO 규약 부칙 제1조 '총재의 권한에 관한 특례'로 제재금 1억 원을 부과했다.



NC다이노스는 이동욱 감독에게도 징계를 부과했다. 선수단 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을 물어 10경기 출장 정지에 벌금 500만원을 부과한 것이다. 이동욱 감독에 대한 벌금은 코로나19 지역 방역당국에 기부할 예정이며 징계는 8월 31일 경기부터 적용된다. 이동욱 감독이 자리를 비우는 동안 경기는 강인권 수석코치가 임시로 지휘를 맡게 됐다.
   
2021년 09월 21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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