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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숙소에서 술파티' NC다이노스, 리그 중단 시켜
스포조이 |  2021-07-15 10:38
KB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세와 더불어 프로야구 선수단에서 확진자까지 발생하게 되면서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편성된 30경기를 순연했다.

1군 선수의 확진 및 밀접 접촉에 따른 자가격리 대상자 비율이 각각 68%인 두산(확진 선수 2명, 자가격리 대상 선수 17명, 코칭스태프 14명)과 64%인 NC(확진 선수 3명, 자가격리 대상 선수 15명, 코칭스태프 10명)의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렵고 타 팀의 잔여경기 역시 형평성 문제로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 전 사회적으로 코로나 19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어 방역 당국의 감염병 확산 방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순연된 경기는 13일부터 18일까지 편성된 KBO 리그 전반기 잔여 경기(30경기)와 13일부터 21일까지 퓨처스리그 경기(35경기)다. KBO 리그 해당 경기는 추후 편성되며 앞으로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시즌 720경기를 정상 개최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NC 다이노스의 박석민, 박민우, 권희동, 이명기 4명의 선수들이 원정 숙소에서 외부인 여성과 술판을 벌인 것으로 뒤늦게 확인 되었다. 특히 이들은 역학조사 과정에서 진술을 번복하여 서울 강남구에서 고발하기로 하였다. KBO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은 방역 수칙 1차 위반은 벌금 100만 원, 2차 적발은 상벌위원회에 넘기도록 돼 있다.
   
2021년 10월 18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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