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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외국인 선수 교체 횟수, 2회로 늘어난다
뉴시스 |  2019-03-06 10:53
프로배구 V-리그 외국인 선수 교체 횟수가 2회로 늘어난다.

한국배구연맹(KOVO) 관계자는 6일 “다음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교체 횟수가 종전 1회에서 2회로 늘어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단 사무국장들로 구성된 실무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통해 교체 횟수 확대에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달 말 이사회에서 의결되면 새 규정은 내년 시즌부터 적용된다.

그동안 구단들은 시즌 개막 후 한 번씩만 외국인 선수의 교체가 가능했다. 한 번 교체를 단행하면 해당 선수가 큰 부상을 당해도 다른 선수를 영입할 수 없었다.

교체 횟수가 늘어나면 올 시즌 남자부 한국전력처럼 외국인 선수 문제로 맥없이 한 해를 마치는 사례는 줄어들 전망이다. KOVO 관계자는 “횟수에 제한을 두지 말자는 의견도 있었는데 일단 2회로 늘린 뒤 단계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구단들이 협의를 마친 만큼 무리없이 이사회에서 통과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자부 외국인 선수 연봉 인상도 이사회에서 논의된다. 기존 15만달러에서 18만달러로 인상하는 것이 골자다. 재계약시에는 23만달러를 수령한다. 새 기준은 올해 트라이아웃 참가자들부터 적용된다. 현재 뛰는 선수가 재계약할 경우 지난 시즌 기준에 따라 20만달러를 받는다. 남자부는 계약 첫 해 30만달러가 유지된다.

올해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장소는 캐나다 토론토로 확정됐다. 여자부는 5월 1~3일, 남자부는 같은 달 7~9일에 열린다. 캐나다의 경우 미국과 이탈리아 등과 달리 다양한 국적 선수들의 입국이 자유롭다는 점에서 트라이아웃 장소로 낙점됐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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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9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