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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데이비스 트레이드 요구 논란 후 단장 해임
뉴시스 |  2019-02-16 10:57
간판 스타 앤서니 데이비스의 공개 트레이드 요구가 무위에 그친 뒤 미국프로농구(NBA)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단장을 해임했다.

뉴올리언스는 16일(한국시간) 델 뎀프스 단장을 해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게일 벤슨 뉴올리언스 구단주는 "우리는 곧바로 팀 재건 작업을 시작할 것이다. 새로운 구단 리더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외부 컨설턴트의 도움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뎀프스 단장을 해임한 뉴올리언스는 구단 특별보좌역으로 일해 온 대니 페리에 남은 시즌 동안 임시 단장직을 맡기기로 했다. 페리 임시 단장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애틀랜타 호크스에서 단장을 지낸 바 있다.

지난 9년 동안 뉴올리언스 단장직을 맡은 뎀프스는 팀을 세 차례 플레이오프 진출로 이끌었다.

현지 언론들은 뎀프스가 시즌 도중 단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 배경으로 팀의 간판 스타인 데이비스의 공개 트레이드 요구 소동을 꼽았다.

2019~2020시즌까지 뉴올리언스와 계약돼 있는 데이비스는 지난달 말 계약 연장을 하지 않겠다며 공개적으로 트레이드를 요구했다.

LA 레이커스에서 관심을 보이기도 했으나 결국 데이비스 트레이드는 불발됐다. 공개적으로 트레이드를 요구한 데이비스는 5만 달러의 벌금을 물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소식통을 인용해 "벤슨 구단주는 데이비스의 공개적인 트레이드 요구에 화를 냈다. 또 구단이 비상식적인 결정을 하는데 외부의 힘이 작용했다고 믿는다"며 "그는 외부에서 통제권을 되찾아올 것을 주문했다"고 전했다.

뉴올리언스가 올 시즌 26승 33패로 서부콘퍼런스 15개 팀 가운데 13위에 머물러 있지만, 앨빈 젠트리 감독은 올 시즌까지 계속 팀을 지휘할 전망이다.

ESPN은 "뉴올리언스 구단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젠트리 감독이 팀을 잘 이끌어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jinxij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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