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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진흥원' 설립한다, 경제성장 이끄는 스포츠산업
뉴시스 |  2019-01-21 15:21
문화체육관광부가 국가경제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스포츠산업을 육성하는 전략을 짰다.

문체부는 21일 "제4차 산업혁명 기술과 융·복합 등 최근 급변하고 있는 스포츠산업 시장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내실 있는 산업 성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추진할 '제2차 스포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미래 신성장 산업인 국내 스포츠산업 규모는 지난해 기준 74조7000억원으로 2023년 95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국내 스포츠기업 중 95.9%는 종사자 10인 미만의 영세기업이고 해외 수출은 전체 매출액의 2% 미만에 그치는 실정이다.

문체부는 이번 중장기 계획에서 ▲국내 스포츠산업시장 규모 확장(2023년 95조원) ▲기업의 영세성 완화 ▲작지만 강한 기업 육성 등 3가지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5대 전략과 10대 과제, 41개 세부과제를 도출했다.

문체부는 새로운 참여스포츠 시장을 창출하고 관람스포츠 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해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새로운 참여스포츠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거대자료의 산업적 활용을 꾀하고, 국민 운동·체력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스마트 건강관리(헬스케어) 등에 활용할 운동능력·신체표준 지표를 개발한다.

또 2017년 시범사업과 지난해 본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초등학교 가상스포츠실'을 확대하고 이를 국민체육센터 등 공공체육시설에도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람스포츠 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해 프로스포츠 경기장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관람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스마트 경기장'을 구축한다. 증강현실(AR) 중계 등 첨단 중계기술도 개발해 시청 품질을 높이고 휴대 스마트기기 기반 생활스포츠 영상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경기장면 재구성 등에 활용하는 등 국민들이 생활스포츠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 스포츠 창업 기업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현재 6개소로 운영하고 있는 지역창업지원센터를 권역별로 확대 운영한다. 아이디어는 좋으나 자본이 부족한 창업 기업을 위해 2019년부터 새롭게 정부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한다. 스포츠기업의 주요한 자금 조달 방안인 스포츠산업 융자(2019년 320억원)와 스포츠산업 펀드(현재 기준 누적 결성액 1015억원) 등 금융 지원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스포츠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돕고 해당 기업이 내실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스포츠를 통한 지역 스포츠 산업 발전도 추진한다. 기초지자체를 연고지로 선정한 프로 2군 구단에는 주최단체지원금 배분을 위한 구단 성과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고 프로스포츠 연맹이 주최하는 종목별 컵 대회를 유치하는 지역에는 지역사업 공모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스포츠 사회적 경제 조직을 육성해 새로운 일자리 공급 체계를 마련하고 스포츠 융·복합 전문 인재를 양성해 스포츠산업 분야 일자리 불일치(미스매치)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문체부는 스포츠 사회적 경제 기업 전담 창업지원센터를 신설해 기업 설립과 운영에 관한 상담, 수익모델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문체부형 예비 스포츠 사회적 기업 인증 제도를 도입하고 최종적으로 창업지원팀이 사회적 기업 인증(고용부 주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 경영 능력을 갖춘 사회적 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민간 위탁 운영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한다.

스포츠 전문인력 양성 사업도 개선한다. 다른 산업 분야와의 융·복합이 가속화되고 있는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스포츠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 및 코치, 스포츠의학트레이너 과정 등 스포츠와 공학·의학 등이 결합한 스포츠 융·복합 전문 대학원 과정을 2019년부터 신설해 운영한다. 아울러 프로 5대 종목(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 은퇴 선수를 연고지 학교체육 수업에 파견해 일자리 창출과 학교체육 수업의 내실화를 기하고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정보와 강습 가능 여부까지 정보를 제공하는 스포츠 강습 전문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스포츠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가칭 '스포츠산업진흥원' 설립도 추진한다. 스포츠산업진흥원은 중앙 차원의 전담 진흥조직으로 지역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두뇌집단(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는 '스포츠산업지원센터', 지역 스포츠산업 진흥 조직인 '지역거점센터'와 중앙-지방 간 유기적 진흥체계를 구축해 스포츠산업을 육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현행 1개소(포항공과대학교)인 '스포츠산업지원센터'와 현행 2개소(대구, 대전)인 '지역거점센터' 지정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3차 중장기 계획은 과거 1, 2차 계획과 비교해 볼 때 스포츠산업의 규모적인 확장뿐 아니라 내실 있는 산업 성장을 도모해 개별기업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으로 국가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것에 더 초점을 두고 있다"며 "중장기 계획에 담긴 정책 방향을 매년 수립하는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 계획에 반영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o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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