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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장관 "스포츠, 힘 있고 뜨겁다는 것 재확인한 2018"
뉴시스 |  2018-12-21 11:17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0년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결성과 2032년 하계올림픽 공동개최 의지를 거듭 다졌다.

도 장관은 20일 체육언론인들을 만나 "내년 2월15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가서 2020년 도쿄 올림픽 단일팀과 2032년 남북 공동 올림픽 유치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라며 "바흐 위원장이 먼저 서신으로 남북체육회담 때 관련 상황을 사전 협의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남북이 합쳐지면 새로운 시너지 효과가 생긴다. 탁구 혼합복식에서도 그 힘을 확인했다. 북측에서도 아시안게임 카누 금메달이 큰 화제거리였다고 한다. 금메달 이야기가 대화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자랑스럽고 자부심을 느끼게 해줬다고 한다. 스포츠가 민족 동질성 회복과 정서적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올해 남북은 아시안게임에 공동진출해 여자 카누에서 금메달 1개, 여자 농구에서 은메달 1개,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는 남자탁구 은메달 1개, 남자 수영 동메달 1개를 따는 등 남북단일팀 종합대회 최초로 메달을 목에 걸었다.

도 장관은 "원래 올림픽 유치 국가들이 국제올림픽위원회를 쫓아다니고, 설명해야 하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우리 쪽에 먼저 적극적으로 (남북 단일팀 구성을) 요청했다"며 "지난 바흐 위원장과 국회의장 조찬 때 바흐 위원장은 평창동 계올림픽이 평화와 번영의 출발점이었다면 2032년 올림픽이 종착점이 됐으면, 종착점이 안 되면 디딤돌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올해 성과로는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개최, 스포츠 공정성 강화, 남북체육교류 활성화 등을 꼽았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는 92개국 2920명이라는 사상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했고, 흥행과 기록 면에서도 최고 수준을 기록해 올림픽 정신을 잘 구현한 평화올림픽이라고 평가했다.

도 장관은 "작년 이맘 때 평창올림픽을 어떻게 치를지 걱정했다. 미사일 발사, 핵실험 등이 있었고 독일과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에서는 선수를 올림픽에 못보낸다고 했다"며 "지금 1년 후 스포츠가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 줬다. 평창올림픽이 평화 올림픽으로 치러지면서 스포츠가 국가 운명을 바꿨다"고 돌아봤다.

"평화올림픽이 정상회담 3번으로 이어지고 올림픽으로만 끝난 것이 아니라 체육교류로 계속 이어졌다. 아시안게임을 위해 카누, 조정 선수들이 충주에서 21일 동안 훈련하면서 성적을 올리고 자카르타에서 진짜 금메달을 땄다"며 "스포츠가 힘이 있다는 거, 뜨겁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병역 특례, 컬링 조직 사유화, 빙상 폭력 등 잊을 만하면 체육계 비리가 불거져 논란이 일기도 했다.

도 장관은 "대외적으로 좋은 일들이 진행되는 동안 내부적으로는 병역특례 문제, 여자 컬링 선수들이 제기한 문제, 심석희 선수 폭력 문제 등이 발생해 혁신해야 한다"며 "국정감사에서도 지적했 듯이 나태함과 느슨함, 비리 등을 혁신하고 거듭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문체부는 스포츠비전2030을 추진하면서 일상이 스포츠인 사회, 누구나의 스포츠인 사회를 만들어 가려 한다"며 "체육 소외계층에 눈을 돌려 장애인체육 참여율을 30%로 끌어올리고 농촌의 어려운 사람들도 체육을 즐길 수 있게 다양한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yo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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