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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준형 "부담스럽기는 합니다"…평창 출전권 따왔건만
뉴시스 |  2017-11-30 16:47
"2018 평창 동계올림픽 1차 선발전과 네벨혼 트로피에서 성적이 좋아 부담이 있지만, 내 자신을 믿고 연기할게요." 한국 피겨에 평창올림픽 남자싱글 출전권 1장을 선물한 이준형(21·단국대)의 말이다.

지난 7월 평창올림픽 피겨 대표 1차 선발전을 앞두고 가장 강력한 1위 후보로 꼽힌 선수는 가장 안정적으로 4회전 점프를 구사하는 차준환(16·휘문고)이었다. 하지만 이준형이 예상을 깼다.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 4회전 점프를 하나도 넣지 않은 이준형은 가장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면서 228.72점으로 1위에 올랐다.

1차 선발전 1위 선수가 9월 개최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네벨혼 트로피에 출전해 평창올림픽 출전권을 따야했다. 이준형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 속에서도 222.89점으로 5위에 올라 출전권을 얻지 못한 국가 선수 중 상위 6명에 주어지는 평창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피겨 코리아 챌린지 2차 대회 미디어데이에서 이준형은 "1차 선발전 때와 네벨혼 트로피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흐름을 잇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이번 대회는 평창올림픽 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한다. 내년 1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18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출전 선수도 이번 대회 결과로 정해진다.

출전권을 확보했다고 해서 이준형이 평창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은 아니다. 남은 2, 3차 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지켜야 평창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평창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후 평창올림픽 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던 이준형은 "사실 조금 부담이 된다. 1차 선발전과 네벨혼 트로피 성적이 좋아 그 정도의 성적을 내야한다는 부담이 어느정도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 실수를 해 점수가 떨어지면 그만큼 점수를 올려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이 된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연습을 열심히 했고, 지상 훈련도 열심히 했다. 스스로를 믿고 연기를 해야할 것 같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4회전 점프를 시도하는 모험 대신 안정을 택했다. 지난 시즌 허리 부상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한 이준형은 "전에 신던 부츠가 늘어나 한 달 전 새 부츠로 바꿨다. 그런 상황에서 무리하게 4회전 점프를 시도하면 허리가 다시 아파질까 걱정이 됐다"며 "아직 4회전 점프를 시도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준형은 "부츠를 바꾸기 전에도 크게 성공한 적은 없다. 꾸준히 연습만 하고 있는 상태였다"며 "아직 완성도는 그렇게 높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jinxij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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