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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국내 톱랭커들, 코리아오픈 첫 날 대거 탈락
뉴시스 |  2017-04-20 18:13
한국 탁구가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2017 코리아오픈 개인단식 본선 첫 날 단단히 체면을 구겼다.

정상은(27·삼성생명)은 20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32강전에서 세계랭킹 34위 루웬 필루스(독일)에게 0-4(14-16 6-11 4-11 8-11)로 패했다.

정상은은 지난 16일 중국에서 끝난 제23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세계최강 마룽(중국)을 쓰러뜨리고 한국 선수로는 17년 만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덕분에 상당한 기대를 받은 채 국내팬들 앞에 섰지만 한 경기 만에 단식 입상의 꿈을 접었다.

1세트가 아쉬웠다. 5차례 듀스가 벌어진 가운데 필루스가 기선을 제압했다.

주도권을 빼앗긴 정상은은 나머지 세트에서 맥없이 당했다. 강행군으로 인한 체력 저하 탓인지 아시아선수권에서 보여줬던 기적적인 뒤집기는 나오지 않았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대표 출신 이상수(27·상무)도 1회전에서 다조에 겐타(일본)에게 3-4(11-5 6-11 8-11 9-11 11-8 11-6 10-12)로 역전패했다.

세트스코어 1-3으로 끌려가던 이상수는 5,6세트를 따내며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마지막 7세트 10-10에서 내리 2점을 빼앗겨 고개를 숙였다.

여자부 세계랭킹 27위 서효원(30·렛츠런파크)은 랭킹 22위 하시모토 호노카(일본)에게 2-4(11-8 10-12 3-11 13-11 3-11 6-11)로 졌다. 3세트와 5세트에서는 3점씩을 얻는데 그쳤다.

한국은 중국 톱랭커들이 대회 불참을 선언하면서 단식에서도 입상권 진입을 노렸다. 하지만 주축 선수들의 난조로 표정 관리가 어렵게 됐다.

한국은 아직 1회전을 앞두고 있는 정영식(25), 장우진(22·이상 미래에셋대우), 전지희(25·포스코에너지) 등과 2회전에 진출한 양하은(23·대한항공)에게 기대를 걸어야 하는 처지다.

남자복식에서는 정영식-이상수 조와 정상은-장우진 조가 4강에 안착했다. 여자복식에서는 전지희-양하은 조만이 준결승까지 살아남았다.

불혹의 나이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아 관심을 끈 김경아(40·대한항공)는 서효원과 복식조를 꾸렸지만 8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hjkw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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