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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끌고 배우고' 평창 준비하는 빙속 선후배 이승훈·김민석
뉴시스 |  2017-04-17 21:07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장거리를 이끌고 있는 이승훈(29·대한항공)과 김민석(18·평촌고)가 서로 이끌고 배우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다.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1만m 금메달, 5000m 은메달을 딴 이승훈은 몇 년째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으로 활약 중이다.

김민석은 지난 2월 개최된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1500m 금메달을 따고, 팀추월에서 이승훈과 함께 금메달을 합작하며 장거리 기대주로 떠올랐다.

나란히 평창올림픽을 바라보는 후배 김민석을 향해 이승훈은 덕담을 아끼지 않았다. 김민석도 이승훈을 보고 배우는 것이 많다고 화답했다.

이승훈은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2017 성적 우수 포상 수여식'을 마친 뒤 "(김)민석이가 워낙 잘하고 있어 평창올림픽에서도 알아서 잘할 것이라 믿는다"면서도 "첫 올림픽에서 잘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첫 올림픽에서 메달을 2개나 수확했던 이승훈은 "다음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법은 없다.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한다. 첫 올림픽이지만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잘 준비해 메달을 꼭 땄으면 좋겠다"며 "함께 팀추월에서 메달을 따고, 민석이가 개인 종목 메달도 따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김민석은 "(이)승훈 선배가 장거리 맏형이고, 경험이 많다"며 "든든하고 기댈 수 있는 선배"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평창올림픽에서는 팀추월에서 함께 메달에 도전하는 동료가, 매스스타트에서는 경쟁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 2월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이승훈이 매스스타트 금메달을 따게 해주고 싶었다면서 작전을 충실히 수행하는 역할을 했던 김민석은 "이승훈 선배가 고맙다고 말해주셨다. 하지만 평창올림픽에서도 그렇게 할지 확답할 수 없다"며 "나도 욕심이 난다"고 당차게 도전장을 던졌다.

이승훈은 "아직 누가 탈지 결정이 되지 않았고, 상황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며 "내가 누군가를 밀어줘야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며 "(한국 선수들이)최대한 상대 선수에게 견제를 받지 않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을 아꼈다.

이승훈과 김민석 모두 평창올림픽 메달을 목표로 뛴다.

아직까지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는 이승훈은 "여러 종목을 뛰게 되는데 참가에 의의를 두고 싶지 않다. 메달을 따고 싶다"며 "색깔이 어떻든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따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시즌을 마치고 2주만 쉰 뒤 훈련에 돌입했다는 김민석은 "평창올림픽이 첫 올림픽이다"며 "욕심을 덜 부리자면 참가를 목표로 두고 싶지만,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인 만큼 메달을 목표로 하겠다"고 다짐했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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