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스포조이 이벤트
 
 
 
 
라이브스코어 스포츠정보 지식 전문가 스포로그 커뮤니티 상점 충전
  축구 | 야구 | 농구 | 배구
ID저장     보안접속
ID/PW찾기 | 무료회원가입
스포츠중계실
라이브스코어
축구 일정/결과
야구 일정/결과
농구 일정/결과
배구 일정/결과
리그/팀 정보
대한민국
일본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스코틀랜드
포르투갈
터키
클럽매치
국가대항
토론광장
전문가컬럼
스포츠토론
[NBA]'42번째 트리플더블' 웨스트브룩, 55년 만에 대기록 새로 썼다
뉴시스 |  2017-04-10 09:25
55년 만에 미국 프로농구(NBA) 시즌 평균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러셀 웨스트브룩(29·191㎝)이 농구 역사에 길이 남을 또 하나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웨스트브룩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펩시 센터에서 열린 2016~2017시즌 NBA 정규리그 덴버 너게츠와 원정 경기에서 50점 16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로써 웨스트브룩은 올 시즌 42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1961~1962시즌 오스카 로버트슨이 세운 한 시즌 최다 트리플더블 기록(41회)을 뛰어 넘어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5일 밀워키 벅스를 상대로 27분 만에 트리플더블을 쓰며 로버트슨의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웨스트브룩은 이후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피닉스를 상대로 아쉽게 트리플더블 달성에 실패했다.

웨스트브룩은 팀이 정규시즌 3경기 만을 남겨둔 가운데 시즌 평균 트리플더블을 확정하며 1961~1962시즌 로버트슨(30.8점 12.5리바운드 11.4어시스트)에 이어 역대 두 번째 대기록을 달성했었다.

이제 42번째 트리플더블을 언제 기록하느냐에 대해 관심이 쏠린 가운데 전반에만 23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대기록 달성에 어시스트 4개 만을 남겨뒀다.

후반에도 쉴새 없이 상대 코트를 휘저은 웨스트브룩은 4쿼터 경기 종료 4분 15초를 남기고 어시스트에 성공하며 NBA 역사상 누구도 밟아보지 못했던 한 시즌 42번째 트리플더블 고지를 점령했다.

웨스트브룩은 경기 막판 103-105로 뒤진 상황에서 3점슛 라인에서 한 참 떨어진 곳에서 극적인 역전 버저비터 3점포를 꽂아 넣으며 대기록과 함께 승리를 자축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케빈 듀란트의 이적으로 팀의 플로어 리더가 된 웨스트브룩은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첫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뒤 시즌 내내 트리플더블 행진을 이었다.

올 시즌 국내 프로농구 KBL에서는 단 4차례 밖에 나오지 않은 트리플더블을 2경기 당 1개꼴로 해냈다. 팀의 80경기 전 경기에 빠짐없이 출전하며 세운 대기록이다.

로버트슨의 시즌 최다 트리플더블과 시즌 평균 트리플더블은 윌트 체임벌린의 한 경기 100득점, 55리바운드, 한 시즌 평균 50.4점 등과 함께 NBA 역사상 대표적인 불멸의 기록으로 꼽혔다.

웨스트브룩은 이러한 대기록을 두 개나 한꺼번에 세우며 시즌 MVP레이스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

웨스트브룩의 활약 속에 오클라호마시티는 서부 컨퍼런스 6위를 확정했다. 또 다른 트리플더블 제조기 제임스 하든이 있는 3위 휴스턴 로케츠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ohjt@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0년 08월 13일(목)

 

유로컵

월드컵

EPL

프리메라

분데스리

세리에A
 

토튼햄

맨체스터C

스완지시티

풀햄

성남일화

선더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