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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태국 역도선수 할머니, 손자 메달 소식에 '사망'
뉴시스 |  2016-08-08 21:09
태국 역도선수 신펫 크루아이통(21)의 할머니가 손자의 동메달 수상 소식에 놀란 나머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태국 역도선수 크루아이통은 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파빌리온2에서 치러진 리우올림픽 남자 역도 56㎏급 경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방콕포스트는 8일(한국시간) 태국 역도선수 신펫 크루아이통의 할머니가 이른 아침 손자의 동메달 확정 소식을 목격한 후 사망했다고 밝혔다. 할머니의 나이는 82세였다.

크루아이통의 할머니는 선수의 아버지, 어머니, 지역 사람들과 함께 TV를 시청하며 손자를 응원하고 있었다.

할머니는 손자 크루아이통이 남자 역도 56kg급 경기에서 동메달을 확정짓자 정신을 잃었다. 5분 후 그는 잠시 동안 의식을 되찾았다. 하지만 결국 1시간 뒤 숨을 거뒀다.

이로 인해 할머니는 손자가 금메달을 목에 거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이에 대해 크루아이통의 어머니는 "어머니를 잃게 돼 너무 슬픈 동시에, 아들이 금메달을 따 기뻤다"고 말했다.

메달 수상 후 크루아이통은 인터뷰에서 "(내가) 리우에서 이토록 잘할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며 "최선을 다해야겠다고만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를 진행하는 순간까지도 할머니가 사망했다는 비보를 알지 못했다.

크루아이통은 동메달을 획득함에 따라 태국에 두 번째 메달을 안긴 주인공이 됐다. 첫 번째 메달은 여자 역도 48㎏급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소피타 타나산(22)이 선사했다.

한편, 크루아이통 할머니에 대한 애도는 집에서 진행되고 있다. 그의 화장은 오는 10일 진행된다.

csy62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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