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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전 페더급 챔프 조제 알도 "올해 끝으로 은퇴한다"
뉴시스 |  2019-01-17 11:16
종합격투기 UFC의 전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33·브라질)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은퇴한다.

알도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UFC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브라질에서 내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싶다. 올해가 마지막 해다"라고 은퇴 사실을 알렸다.

알도는 오는 2월 3일 브라질 포르탈레자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44 코메인이벤트에서 헤나투 모이카노와 맞붙는다. 이 경기를 포함해 UFC와 계약상 남은 세 경기를 올해 모두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

또 만약 타이틀전이 성립되더라도 현재 페더급 챔피언인 맥스 할로웨이(미국)와는 붙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할로웨이는두 차례나 알도를 쓰러뜨린 '천적'이다.

알도는 다른 종합격투기에서 뛰지 않을 뜻도 내비쳤다. 은퇴 후 다른 삶을 살겠다는 것이다.

그는 "지금까지 나는 돈을 벌기 위해 내 건강을 해쳐왔지만 이제는 그러고 싶지 않다. 이제 돈을 위해 싸우는 것은 싫다"면서 "내 삶의 질을 높이고 좀 더 건강해지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아내와 딸과 여행을 즐기고 싶다. 인생의 다른 계획을 확실히 세웠기 때문에 여기서 멈추겠다"고 강조했다.

알도는 UFC서 가장 뛰어난 페더급 파이터로 평가받는다. UFC 초대 페더급 챔피언을 시작으로 2006년부터 10년간 18연승을 기록했다. 이 기간에 타이틀을 7번이나 지켜냈다. 통산 전적은 31전 27승4패다.

migg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9년 12월 07일(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