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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도핑 여파' 빙속 월드컵 파이널 개최지 노르웨이로 변경
뉴시스 |  2017-01-13 08:56
러시아가 도핑 여파로 개최권을 박탈당한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이널이 노르웨이에서 열리게 됐다.

ISU 집행위원회는 13일(한국시간) 3월11~12일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이널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올 시즌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이널은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월드컵 파이널은 월드컵 1~5차 대회 합산 성적 상위 12명만이 참가할 수 있는 대회다.

하지만 ISU는 지난달 23일 러시아의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이널 개최권을 박탈했다.

국가 주도의 대규모 도핑 의혹에 휩싸인 탓이다.

캐나다 법학 교수 리처드 맥라렌이 이끄는 세계반도핑기구(WADA) 독립위원회가 2014 소치동계올림픽 출전 선수를 포함해 1000여명의 도핑 샘플이 조작됐다고 발표하면서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개최지 뿐 아니라 대회 기간도 변경됐다. 당초 3일간 열릴 예정이었지만 이틀 동안만 개최된다.

'빙속 여제' 이상화(28·스포츠토토)는 일찌감치 이 대회 불참을 선언한 상태다.

도핑 파문 이후 러시아는 개최 예정이었던 대회의 개최권을 줄줄이 박탈당했다.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은 당초 러시아 소치에서 진행하려던 세계선수권대회의 개최지를 독일 쾨니히스제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러시아바이애슬론연맹(RBU)는 오는 2월 오스트로프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와 3월 튜멘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6~2017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월드컵 8차 대회 개최를 스스로 포기했다.

jinxij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0년 06월 06일(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