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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장거리 강자' 김보름, 올라운드 종합선수권 1500m 1위
뉴시스 |  2016-12-28 18:19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강자' 김보름(23·강원도청)이 제71회 올라운드 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1500m에서도 1위에 올랐다.

김보름은 28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펼쳐진 대회 여자 1500m에서 2분02초53의 대회 신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에 올랐다.

김보름은 노선영(27·강원도청)이 가지고 있던 대회기록(2분03초25)를 0.72초 앞당겼다.

이 대회 여자 1500m 1·2위와 여자 3000m 상위 3명에게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출전권이 부여된다. 여자 3000m에서도 1위를 차지해 이미 출전권을 확보한 김보름은 대회 우승 굳히기에 나섰다.

전날 여자 3000m에서 3위에 오른 박지우(18·의정부여고)는 2분03초22를 기록, 2위를 차지했다.

박지우도 노선영이 보유하고 있던 대회기록보다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김보름을 넘지 못했다.

장거리 유망주 김민석(17·평촌고)은 남자 1500m에서 1분50초03을 기록해 1위에 자리했다.

김민석은 이승훈(28·대한항공)이 보유하고 있던 대회기록(1분50초70)을 0.67초 앞당겼다.

김민석도 전날 벌어진 남자 5000m에서 2위를 차지해 이미 동계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했다.

남자 5000m에서 3위에 오른 주형준(25·동두천시청)이 1분50초69를 기록해 뒤를 이었다.

이승훈은 주종목이 아닌 남자 1500m에서 1분51초43으로 5위에 머물렀다.

함께 열린 제43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선수권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는 단거리 '절대 강자' 이상화(27·스포츠토토)가 빠진 가운데 김민선(17·서문여고)이 39초49를 기록, 1위에 등극했다.

전날 이상화에 밀려 2위에 만족해야했던 김민선은 이상화가 빠지자 순위표 가장 윗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박승희(24·스포츠토토)가 39초50을 기록해 2위를 차지했고, 39초72로 결승선을 통과한 김현영(22·한국체대)이 3위에 랭크됐다.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는 차민규(23·동두천시청)가 35초32로 1위를 차지했다.

전날 1차 레이스에서도 1위에 오른 차민규는 1, 2차 레이스 정상을 모두 휩쓸었다.

양승용(고려대)이 35초91로 뒤를 이었고, 단거리 유망주 김준호(21·한국체대)가 35초97로 3위에 올랐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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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06일(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