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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엄마 세리나, 메이저 복귀전 승리…'와칸다' 테니스복 눈길
뉴시스 |  2018-05-30 10:21
엄마가 돼 돌아온 세리나 윌리엄스(37·미국·세계랭킹 451위)가 메이저대회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세계랭킹 70위 크리스티나 플리스코바를 2-0(7-6<7-4> 6-4)으로 꺾었다.

윌리엄스의 메이저대회 승리는 2017년 1월 호주오픈 결승전 이후 1년4개월 만이다.

지난해 1월 호주오픈 이후 부상을 이유로 대회에 나서지 않던 윌리엄스는 같은해 4월 임신 5개월이라는 사실을 공개했고, 지난해 9월 출산했다.

당초 올해 1월 호주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던 윌리엄스는 준비 부족으로 대회를 건너 뛰었고, 프랑스오픈을 통해 메이저대회 복귀전을 치렀다.

윌리엄스는 최고 시속 187㎞의 강서브를 앞세워 13개의 서브에이스를 터뜨렸다. 더블폴트 7개를 범했으나 첫 서브의 80%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승리를 낚았다.

윌리엄스는 2회전에서 세계랭킹 17위 애슐리 바티(22·호주)와 맞붙는다.

윌리엄스는 경기 후 "많은 에이스가 나와 쉬운 경기는 아니었다. 오늘은 정말 서브를 잘 넣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며 "코트는 나의 인생이나 다름없다. 코트에 있는 것을 정말 즐기고 있고, 이 느낌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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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05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