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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우승 日 오사카, 아시아 최초 세계랭킹 1위
뉴시스 |  2019-01-28 13:31
지난해 US오픈과 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여자 단식을 잇따라 제패한 오사카 나오미(22·일본)가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오사카는 28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7030을 획득, 호주오픈 이전 4위에서 1위로 점프했다.

오사카는 26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페트라 크비토바(29·체코·2위)를 2-1(7-6<7-2> 5-7 6-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녀를 통틀어 아시아 국적 선수가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것은 오사카가 최초다.

호주오픈 이전까지 1위였던 시모나 할렙(28·루마니아)은 호주오픈 16강에서 탈락해 3위로 내려앉았다.

호주오픈 8강까지 진출한 세리나 윌리엄스(38·미국)는 16위에서 11위로 뛰어올랐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3·한국체대)은 25위에서 50위로 내려앉았다. 지난해 호주오픈 남자 단식에서 4강 신화를 써낸 정현은 올해 2회전에서 탈락, 랭킹 포인트가 910이 돼 순위가 크게 떨어졌다.

호주오픈에서 대회 남자 단식 통산 최다 우승 기록(7회)을 갈아치운 노박 조코비치(32·세르비아)는 랭킹 포인트 1만955로 1위를 유지했다.

준우승한 라파엘 나달(33·스페인)도 2위를 지켰다.

지난해 호주오픈 우승자 로저 페더러(38·스위스)는 올해 대회 16강에서 탈락해 3위에서 6위로 내려갔다.

16강에서 페더러를 꺾는 등 호주오픈에서 4강까지 오른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1·그리스)는 호주오픈 이전 15위에서 12위로 올라섰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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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9일(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