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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안소현·김하늘, 평창행 불꽃경쟁…남은 티켓 잡아라
뉴시스 |  2017-11-30 14:58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하늘(15·평촌중)과 안소현(16·신목고)이 2차 선발전에서 실수없는 연기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김하늘과 안소현은 30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피겨 코리아 챌린지 2차 대회 미디어데이에서 각각 "연습이 안 됐어도 최선을 다해 대회에 임하겠다", "준비한 것을 다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한 대회다. 내년 1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18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출전 선수도 이번 대회 결과로 정해진다.

한국은 '간판' 최다빈(17·수리고)이 올해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0위를 차지, 평창올림픽 여자 싱글 출전권 두 장을 확보한 상태다.

지난 7월 말 1차 선발전에서 최다빈이 181.79점으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김하늘이 169.15점으로 2위, 안소현이 162.44점으로 3위에 올랐다.최다빈이 큰 점수차로 1위를 달리는 상황이어서 나머지 한 장을 두고 경쟁이 치열해진 양상이다. 김하늘과 안소현은 한 발 앞선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김하늘은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연습하는데 그것에 맞는 결과가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1차 선발전에서도 열심히 해 결과가 따라온 것 같다. 2, 3차에서도 열심히 한 만큼 연기에서 나왔으면 좋겠다"고 평창올림픽 참가 의지를 드러냈다.

안소현은 "올림픽은 모든 선수가 나가고 싶어하는 꿈 같은 대회다.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선이다"고 강조했다.

1차 선발전에서 쇼트프로그램 7위에 그치고도 프리스케이팅에서 선전해 3위로 올라선 안소현은 "1차 선발전에서 쇼트에서 부진해 프리스케이팅에서 더 집중했다. 이번에는 쇼트프로그램부터 집중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바랐다.

안소현 또한 최다빈과 마찬가지로 부츠 문제를 안고 있다. 안소현은 "컨디션은 나쁘지 않지만, 부츠가 커서 얼마 전에 바꿨다. 부츠가 잘 맞지 않아 복숭아 뼈 밑이 아프다"며 "그래서 며칠 쉬기도 했다. 그래도 테이핑을 하고 타서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지난 10월 말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민스크-아레나 아이스 스타 대회 금메달로 자신감을 키운 안소현이다. "지난 시즌까지 국제대회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이번 대회에 성적이 좋아졌다.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고 인정했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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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2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