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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이덕희, 테니스 남자 단식 동메달
뉴시스 |  2018-08-25 00:13
청각장애 3급인 이덕희(20·서울시청·세계랭킹 230위)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단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덕희는 24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테니스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우이빙(19·중국·317위)에 1-2(3-6 6-3 5-7)로 졌다.

테니스는 3·4위전을 치르지 않아 이덕희는 동메달이 확정됐다.

결승에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이덕희는 2006년 도하 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이형택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 메달을 딴 한국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남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1998년 방콕 대회의 윤용일이 마지막이다.

이덕희는 결승 진출까지 노렸으나 2시간 16분 간의 혈투 끝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달 초 중국 지난에서 열린 챌린저 대회에서 우이빙에 2-0(6-0 6-3)으로 완승을 거뒀던 이덕희는 이날은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2017년 프로 무대를 밟은 우이빙은 지난해 11월 301위까지 오른 것이 개인 최고 세계랭킹이다. 지난해 US오픈 주니어 남자 단식에서는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남자 단식 결승은 우이빙과 데니스 이스토민(32·우즈베키스탄·75위)의 맞대결로 펼쳐지게 됐다.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왕창(26·중국·53위)이 장솨이(29·34위)를 2-0(6-3 6-2)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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