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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 최초 장애인 스키팀 생긴다
뉴시스 |  2015-08-12 10:21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창성건설(대표이사 배동현)이 장애인 스키팀(노르딕스키)을 창단한다.

창성건설 장애인 스키팀은 13일 오후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펠리스호텔에서 창단식을 갖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평창동계장애인올림픽을 대비해 장애인 실업팀 창단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창성건설이 스키팀 창단으로 포문을 열었다.

배동현 대표이사는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선수단은 최보규(21), 하호준(19·이상 시각), 이정민(31·지체) 등 국가대표 3명과 신의현(35·지체)으로 구성됐다.

창설건설 실업팀에는 창단 지원금과 함께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향후 3년간 국고보조금이 교부될 예정이다.

장애인 실업팀은 공공기관 3개, 일반기업 5개, 지자체 26개, 시도장애인체육회 18개 등 총 52개가 운영 중이다. 소속 선수는 201명이다.

지난해 말 기준 총 986개 팀에서 2만7202명이 활동하고 있는 비장애인실업팀에 비해 턱없이 적은 숫자다.

문체부 관계자는 "선수들이 경제적 안정감을 갖고,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장애인 동계스포츠의 실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기관, 지자체, 민간 기업으로 실업팀 창단이 확산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상호 협력할 것이다"고 했다.

앞서 지난달 22일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장애인 스키팀(알파인)을 창단했다.

ero020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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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4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