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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신동빈 스키협회장의 3가지 약속
뉴시스 |  2015-05-14 13:20
신동빈(60) 대한스키협회 회장이 한국 스키 종목의 역사를 새로 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 회장은 대한스키협회가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한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 G(Games)-1000 기념 스키인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환영사에 나선 신 회장은 "평창올림픽이 100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오늘 스키인의 날은 대한민국 스키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날"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 회장은 6개 스키종목(알파인스키·크로스컨트리·스키점프·스노보드·프리스타일·노르딕복합) 2015~2016시즌 국가대표로 선발된 45명을 향해 "국가대표는 개인에게 큰 영광이지만 막중한 책임감이 따른다"며 "높은 목표를 꿈꿔달라. 대한스키협회가 곁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당부했다.

신 회장은 크게 3가지 사항에서 지원을 약속했다.

첫 번째는 스키 선진기술의 습득이다. 신 회장은 "스키 종목을 대표하는 국가와 스키 업무협약(MOU)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합동훈련과 외국인 코치 영입, 유망주 특별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대한스키협회는 '스키강국'인 핀란드, 미국과 MOU를 체결했다. 나아가 캐나다, 노르웨이 등과도 협약을 준비 중이다.

스키 유망주 육성 정책에도 힘을 기울일 뜻을 비쳤다. 신 회장은 "우리의 목표는 평창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며 "평창올림픽으로 고조된 국민의 관심을 지속적인 스키 발전으로 끌고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우수 스키 꿈나무 선수를 선발해 글로벌 교육을 시킬 예정"이라며 "방학기간을 중심으로 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평창을 향해 달려가는 스키 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신 회장은 "지난 1월부터 선수들의 올림픽 포상금을 확대했고 이번 시즌부터는 선수들을 도울 전담 팀도 운영한다"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스키 종목의 경우 장비 관리가 필수이지만 기존에는 이를 담당할 전담팀이 없어 선수들이 직접 하는 형국이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대표선수들의 장비관리를 도맡는 전문가들이 투입될 예정이다.

신 회장은 "우리가 힘을 모으면 한국이 스키종목 최초의 메달을 딸 것이라고 믿는다.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데 우리 모두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끝을 맺었다.

신 회장은 지난해 11월 대한스키협회 20대 회장에 취임했다. 지난 1월에는 향후 2020년까지 대한스키협회에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sympat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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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4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