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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월드컵]'0.06초가 아쉽네' 김진수, 4차 대회 남자 1000m 銅
뉴시스 |  2016-12-12 09:10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기대주 김진수(24·의정부시청)가 생애 처음으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대회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진수는 12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막을 내린 2016~2017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1000m 디비전A에서 1분08초63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3위에 올랐다.

김진수와 2위에 오른 미국의 빙속 스타 샤니 데이비스의 격차는 0.06초 차에 불과했다.

키엘트 누이스(네덜란드)가 1분08초21로 금메달을 땄고, 데이비스가 1분08초57로 2위에 올랐다.

초반 200m를 16초38로 통과한 김진수는 이후 한 바퀴를 25초14만에 주파했다. 600m까지 김진수의 기록은 41초52였다. 누이스와 데이비스보다 빨랐다.

하지만 김진수는 마지막 400m에서 체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인 탓에 순위가 밀렸다. 김진수의 막판 400m 기록은 27초11이었다. 누이스와 데이비스는 모두 마지막 400m에서 26초대 기록을 내면서 김진수를 제쳤다.

값진 동메달이다. 2012~2013시즌부터 월드컵 대회에 출전해 온 김진수가 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함께 디비전A에 나선 김태윤(22·한국체대)은 1분09초32를 기록해 전체 19명 가운데 12위에 올랐다.

이상화는 여자 1000m에 출전하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

여자 500m에서 9위로 부진했던 이상화는 이번 대회를 '노메달'로 마치게 됐다. 이상화가 올 시즌 월드컵 대회에서 메달을 따지 못한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김보름(23·강원도청)은 여자 5000m 디비전A에서 7분17초89를 기록해 12명 중 최하위에 그쳤다.

남자 1만m 디비전B에 나선 이승훈(28·대한항공)은 13분25초71을 기록해 8위에 자리했다.

김민선(17·서문여고)은 여자 1000m 디비전B에서 1분19초10을 기록해 13위에 올랐다. 노선영(27·강원도청)은 1분19초94로 18위, 박지우(18·의정부여고)는 1분20초15로 19위를 차지했다.

남자 1000m 디비전B에 나선 모태범(27·대한항공)은 1분10초95를 기록해 17위에 머물렀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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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06일(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