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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월드컵]男 대표팀, 3차 대회 팀추월 4위…이상화 1000m 7위
뉴시스 |  2016-12-04 00:42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팀추월에서 4위에 올랐다.

이승훈(28·대한항공)·주형준(25·동두천시청)·김민석(17·평촌고)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16~2017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팀추월에서 3분45초10을 기록, 12개 조 가운데 4위에 올랐다.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동메달, 2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땄던 한국은 3위를 차지한 폴란드(3분45초04)에 0.06초 차로 밀려 3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을 이루지 못했다.

남자 팀추월에서는 일본이 3분44초10을 기록해 금메달을 땄다. 캐나다가 3분44초95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한국과 함께 레이스를 펼친 팀추월 강자 네덜란드는 실격 처리됐다.

박지우(18·의정부여고)·김보름(23)·노선영(27·이상 강원도청)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여자 팀추월에서 3분04초62를 기록, 10개 조 가운데 7위에 머물렀다.

'빙속 여제' 이상화(27·스포츠토토)는 여자 1000m 디비전A에서 1분16초38로 결승선을 통과해 20명 가운데 7위를 차지했다.

자신의 최고 기록인 1분13초66에는 미치지 못했다. 다만 월드컵 1차 대회에서의 기록(1분17초80)보다는 1.42초 빨랐다.

전날 여자 500m 디비전A 1차 레이스에서 동메달을 딴 이상화는 2차 레이스를 앞두고 컨디션 조율 차원에서 1000m 레이스에 나섰다.

다카기 미호(일본)와 2조에 포함된 이상화는 인코스에서 스타트를 끊었다.

500m가 주종목인 이상화는 첫 200m를 출전 선수 중에 가장 빠른 200m로 통과했다. 600m까지의 기록도 두 번째로 빨랐다. 하지만 마지막 400m에서 체력이 떨어지면서 순위가 밀렸다.

다카기가 1분15초25를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요린 테르모르스(네덜란드)가 1분15초36으로 2위에 올랐다. 마릿 레인스트라(네덜란드)가 1분15초82를 기록해 동메달을 가져갔다.

남자 1000m 디비전A에서는 김진수(23·의정부시청)가 1분09초30의 기록으로 8위에 올랐다. 차민규(22·동두천시청)가 1분09초40으로 9위를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김태윤(22·한국체대)은 1분09초69로 20명 가운데 17위에 그쳤다.

차민규는 남자 500m 디비전A 1차 레이스에서 34초82로 결승선을 통과해 7위를 차지했다.

김준호(21·한국체대)는 34초95를, 김태윤은 34초97을 기록해 13,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1000m 디비전B에서는 박승희(24·스포츠토토)가 1분18초07을 기록, 19명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함께 나선 김민선(17·서문여고)은 1분19초57로 15위에, 남예원(21·경희대)은 1분20초47로 17위에 머물렀다.

모태범(27·대한항공)은 남자 1000m 디비전B에서 1분10초91을 기록, 18위에 머물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모태범은 남자 500m 디비전B 1차 레이스에서도 35초68을 기록해 17위에 그쳤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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