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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임은수, 첫 출전한 4대륙 대회 최종 7위
뉴시스 |  2019-02-09 16:33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임은수(16·한강중)가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임은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0.62점, 예술점수(PCS) 62.09점으로 122.71점을 받았다.

프리스케이팅 8위에 머문 임은수는 쇼트프로그램을 포함한 합계 191.85점으로 전체 7위를 차지했다. 쇼트프로그램을 4위로 마쳐 내심 메달권 진입까지 기대됐으나 프리스케이팅에서의 몇 차례 실수에 발목을 잡혔다. 지난해 9월 수립한 자신의 프리스케이팅 최고점인 130.26점에도 크게 못 미쳤다.

‘시카고’를 배경 음악으로 연기에 임한 임은수는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 실패했다. 자세가 흔들리면서 두 번째 점프를 뛰지 못했다.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7.50점에 수행점수(GOE) 0.36점까지 챙기면서 분위기를 바꾼 임은수는 트리플 러츠에서 착지 불안으로 점수를 잃었다. 이후에도 회전수 부족 등으로 가산점을 챙기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함께 출전한 김예림(16·도장중)은 123.51점으로 프리스케이팅 7위에 올랐다. 합계 187.93점으로 임은수에 이은 전체 8위다. 김하늘(17·수리고)은 합계 162.48점으로 22명 중 13위를 기록했다.

전체 1위는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자인 일본의 키히라 리카에게 돌아갔다. 합계 221.99점이다.

hjkw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9년 08월 22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