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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나선 여자빙속 대표팀, 월드컵 2차 대회 팀추월 7위
뉴시스 |  2018-11-23 20:44
김보름(25·강원도청)이 나선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차 대회에 이어 2차 대회에서도 7위에 머물렀다.

김보름-박지우(20·한국체대)-박도영(26·동두천시청)이 호흡을 맞춘 한국 여자 대표팀은 23일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 하이랜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18~2019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팀추월에서 3분13초180을 기록, 전체 9개국 가운데 7위에 올랐다.

지난 2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7위에 머물러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한국 여자대표팀은 '왕따 주행' 논란까지 불거져 국민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9개월 만인 지난주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에서 벌어진 월드컵 1차 대회에서 7위에 머문 여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도 아쉬운 성적을 냈다.

평창올림픽 여자 팀추월에서 금메달을 일군 다카기 미호-사토 아야노-다카기 나나로 이뤄진 일본 여자 대표팀은 3분02초370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엄천호(26·스포츠토토)-정재원(17·동북고)-이진영(25·강원도청)이 나선 남자 대표팀은 남자 팀추월에서 3분54초350을 기록해 6위에 올랐다.

한국 장거리 간판 이승훈(30)이 네덜란드 실업리그에 진출한 가운데 월드컵 1차 대회에서 7위에 그친 남자 대표팀은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

'빙속 강국' 네덜란드가 3분45초870을 기록해 금메달을 땄고, 노르웨이가 3분47초150을 기록해 은메달을 가져갔다. 동메달은 3분47초170을 기록한 일본의 차지였다.

평창올림픽 여자 500m에서 이상화(29·스포츠토토)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건 일본의 빙속 스타 고다이라 나오(32)는 여자 500m 디비전A 1차 레이스에서 38초030의 트랙 레코드를 작성하며 금메달을 수확했다.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1, 2차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휩쓴 고다이라는 이번 대회에서도 최강자의 면모를 이어갔다.

여자 500m 디비전A 1차 레이스에 나선 김현영(24·성남시청)은 39초730을 기록해 20명 가운데 15위에 그쳤다. 김민선(19·의정부시청)은 39초840으로 19위에 머물렀다.

남자 500m 디비전A 1차 레이스에 출전한 김태윤(24·서울시청)은 35초980의 기록으로 12위에 자리했다. 김준호(23·강원도청)가 36초030으로 13위를 차지했다. 평창올림픽 남자 500m에서 깜짝 은메달을 딴 차민규(25·동두천시청)는 36초140으로 17위에 그치며 부진했다.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동메달을 딴 엄천호는 남자 매스스타트 준결승에서 8분40초230을 기록, 2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은 24일에 열린다.

한편 이번 대회는 2008년 독일 인첼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 이후 10년 만에 실외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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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10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