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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동' 신유빈, 벨기에 오픈 4강행 쾌거
뉴시스 |  2018-10-27 15:04
한국 여자 탁구의 기대주인 신유빈(14·청명중)이 쟁쟁한 선수들을 따돌리고 국제탁구연맹(ITTF) 챌린지 시리즈인 벨기에 오픈 4강에 안착했다.

신유빈은 27일(한국시간) 벨기에 데한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 50위 니텔함 니나(독일)를 4-1(11-4 7-11 12-10 11-9 11-6)로 꺾었다. 16강전에서 세계랭킹 23위 마틸다 에크홀름(스웨덴)을 풀세트 끝에 따돌린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갔다.

출발부터 좋았다. 첫 세트를 11-4로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를 내준 신유빈은 3세트에서 다시 힘을 냈다.

10-10 듀스 접전에서 내리 2점을 얻어 세트스코어 2-1을 만들었다. 승기를 잡은 신유빈은 4,5세트마저 획득해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신유빈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신동으로 불리며 큰 기대를 받았다. 3학년 때는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 대학생 언니를 꺾었다. 올해 초 대표 선발전에서는 언니들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신유빈은 하시모토 호노카(일본)와 결승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남자단식 박강현(22·삼성생명)도 준결승에 진출했다. 8강에서 다르코 조르지치(슬로베니아)를 4-3(2-11 14-12 3-11 9-11 12-10 11-9 11-8)으로 꺾었다. 세트스코어 1-3에서 포기하지 않고 내리 세 세트를 획득했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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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2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