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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김우재, 1kg차로 은메달…북한 최전위 우승
뉴시스 |  2018-08-23 20:00
남북 선수들의 메달색은 불과 1㎏ 차이로 갈렸다.

김우재(27·강원도체육회)는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77㎏급 결선에서 인상 160㎏, 용상 187㎏으로 합계 347㎏을 들어 올렸다.

김우재는 북한의 최전위에게 합계에서 1㎏ 뒤져 은메달을 차지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4위를 차지한 김우재는 아시안게임 준우승으로 기량을 입증했다. 최전위는 김우재를 어렵게 제치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김우재는 인상 2차시기에서 160㎏을 성공했다. 3차시기에서 162㎏을 놓쳤으나 인상을 1위로 마무리했다.

용상에서의 실패가 아쉬웠다. 김우재는 1,2차 시기에서 187㎏을 모두 들지 못했다. 실격 위기에 몰린 김우재는 3수 끝에 187㎏을 성공, 금메달을 바라봤다.

하지만 1위는 최전위에게 돌아갔다 인상에서 155㎏으로 다소 부진한 최전위는 용상 마지막 3차시기에서 193㎏을 번쩍 들어올려 승부를 뒤집었다.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두 선수는 시상대에서 환한 미소로 서로를 격려했다.

hjkw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0년 01월 19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