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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주춤' 우리은행, 외국인선수 교체로 반등 노린다
뉴시스 |  2019-01-28 15:41
통합우승 7연패에 도전하는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외국인선수 교체라는 강수를 뒀다. 최근 연패로 주춤하면서 분위기 반등을 꾀하는 모습이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8일 우리은행이 모니크 빌링스(23)에 대한 가승인 신청을 마쳤다고 전했다.

우리은행은 가승인 기간 빌링스를 테스트하고, 다음달 3일까지 등록 여부를 정하면 된다.

최근 3연패에 빠지며 청주 KB국민은행(18승5패)에 선두 자리를 내주면서 위기를 맞았다. 우리은행은 17승6패로 한 경기 차로 뒤진 2위다.

우리은행의 외국인선수 크리스탈 토마스는 21경기에 출전해 평균 9.8점 12.4리바운드에 그쳤다. 리바운드 능력은 준수했지만 두 자릿수도 되지 않을만큼 득점력이 떨어졌다.

결국 위성우 감독은 지난해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드래프트 전체 15순위 출신인 빌링스를 데려왔다. 신장이 193㎝로 높이에서 장점이 뚜렷한 선수다.

한편,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용인 삼성생명는 카리스마 펜을 대신해 티아나 하킨스를 영입했다.

fgl7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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