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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열흘 쉰 프로농구, 다시 전쟁…28일부터 치열한 순위다툼
뉴시스 |  2019-02-27 16:42
프로농구가 10일 간의 A매치 휴식기를 끝내고 다시 기지개를 켠다.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는 28일 원주 DB와 부산 KT,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6라운드 경기로 재개된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레바논에서 열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참가하면서 꿀맛 같은 휴식기를 얻었다. 이 기간 각 팀은 전열을 재정비하는 데 집중했다. 부상 선수들을 집중 치료하고 패턴을 맞춰 남은 6라운드에서 이어질 치열한 순위다툼을 대비했다.

1위 울산 현대모비스(35승11패)와 2위 인천 전자랜드(31승14패)의 정규리그 1위 경쟁이 가장 큰 관심사다. 경기 차는 3.5게임으로 현대모비스가 앞서있다. 평균 24.4점 14.4리바운드를 올리고 있는 라건아가 건재하다.

그러나 전자랜드가 강상재, 정효근, 김상규로 이뤄진 막강한 국내 포워드진과 단신 외국인선수 기디 팟츠의 활약을 앞세워 추격하고 있다. 두 팀은 다음달 1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중위권 다툼은 점입가경이다. KBL 관계자들은 "역대 최고로 치열한 다툼이 이어지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3위 창원 LG(24승21패)부터 8위 안양 KGC인삼공사(21승 25패)까지 단 3.5게임 차다. 사실상 6팀 모두 가능성이 있다.

LG는 제임스 메이스와 조쉬 그레이 외국인선수 듀오가 맹활약하면서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4위 부산 KT(23승22패)는 5라운드 막판까지 주전 선수들의 체력 저하로 고전했지만 17일 6라운드 첫 경기에서 서울 SK를 이기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허벅지 부상을 당한 저스틴 덴트몬도 돌아올 전망이다.

5위 고양 오리온(23승22패)과 커트라인에 서있는 6위 전주 KCC(22승23패)도 힘을 낸다. 오리온은 이승현의 가세 이후 대릴 먼로와 최진수가 살아났다. 한호빈이 손가락 골절로 시즌 아웃됐지만 팀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KCC는 마퀴스 티그를 보내고 역대 최단신(171.9㎝) 외국인 마커스 킨을 영입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7위 원주 DB(22승24패)는 부상에서 복귀한 주득점원 마커스 포스터의 활약이 관건이다. 허웅도 군 전역 후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5라운드 9경기에서 13.7점 3.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8위 인삼공사(21승25패)는 5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현대모비스전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따냈다. 라건아가 국가대표 소집으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원정에서 85-82 승리를 살렸다. 이 흐름을 타고 6강 플레이오프에 도전한다는 각오다.

9위 서울 SK(15승30패)와 10위 서울 삼성(11승34패)은 현실적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어렵지만 시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이다.

KBL 정규리그는 3월19일 막을 내린다. 20일 정규리그 시상식을 마친 후 23일부터 6강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migg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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