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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건아 25점' 남자농구, 시리아 꺾고 E조 2위 확보
뉴시스 |  2019-02-23 00:51
일찌감치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남자농구가 마지막 중동 원정에서 산뜻하게 출발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중국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E조 경기에서 87-74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최종 2연전을 위해 중동 원정을 떠난 한국은 유종의 미를 위한 첫 번째 단추를 잘 꿰었다.

한국은 잔여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그러나 이번 2연전에서 승수를 쌓아 높은 순위로 지역예선을 마치겠다는 계산이다.

다음 달 조 추첨을 앞두고 높은 순위로 마감해야 시드 배정에서 이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9승(2패)째를 신고한 한국은 한 경기를 덜 치른 뉴질랜드(9승1패)에 이어 조 2위를 유지했고, 최소 조 2위도 확보했다. 24일 레바논과 최종전을 갖는다.

장신포워드 안영준(SK)이 1쿼터에서만 3점슛 3개를 포함해 13점을 몰아치며 주도권 싸움을 이끌었다.

라건아(현대모비스)는 골밑에서 25점 12리바운드로 여전히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유일한 대학생 이정현(연세대)은 성인대표팀 데뷔 무대에서 3분47초를 뛰며 2점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쿼터 종료와 함께 감각적인 패스로 김종규(LG)의 앨리웁 덩크슛을 도운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한국은 초반 안영준의 폭발적인 득점과 탄탄한 수비 조직력으로 시리아를 꽁꽁 묶었다. 시리아는 경기가 시작하고 5분35초가 지나는 동안 점수를 올리지 못했다.

김 감독은 예고한대로 선수들을 고르게 투입하며 점검했다. 조합도 다양하게 했다.

전반을 41-32로 앞선 한국은 3쿼터 초반 방심했다가 시리아에 추격을 허용했다. 44-39, 5점차까지 쫓겼다.

하지만 라건아가 연속으로 골밑에서 점수를 쌓았고, 최진수(오리온)의 지원도 이어졌다.

fgl7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9년 08월 2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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