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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 18개' 현대모비스, 2연패 탈출했지만 부끄러운 경기력
뉴시스 |  2019-01-16 21:45
프로농구 단독 선두 울산 현대모비스가 2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지만 한때 23점차까지 크게 앞서다 4쿼터 막판 집중력 난조로 추격을 허용하는 모습은 불안했다.

현대모비스는 1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라건아를 앞세워 80-72로 승리했다.

최근 2연패를 비롯해 4라운드에서 3승4패로 부진했던 현대모비스는 연패에서 탈출했다.

원정 4연패에서도 벗어났다. 27승(8패)째를 신고하면서 2위 인천 전자랜드(23승12패)와의 승차를 네 경기로 벌렸다.

라건아는 4쿼터 막판 쐐기 득점을 비롯해 21점 13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다. 섀넌 쇼터(17점 7어시스트 7리바운드)와 함지훈(14점 6리바운드)도 지원했다.

고교졸업 예정자인 신인 드래프트 3순위 서명진은 알토란같은 10점(4리바운드)으로 유재학 감독을 웃게 했다.

하지만 현대모비스의 경기력은 단독 선두에 걸맞지 않았다. 실책을 무려 18개나 범했다. 인삼공사(6개)의 세 배였다.

특히 3쿼터 초반 44-21, 23점차까지 크게 앞섰지만 불안한 경기력으로 위기를 자초했다. 턴오버 남발과 무리한 공격, 실종된 조직력으로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오히려 인삼공사는 주전 센터 오세근이 이날 오전 무릎 수술로 사실상 시즌을 접은 가운데 마지막까지 끈질긴 모습을 보여줬다.

김승기 감독을 비롯해 벤치가 경기 초반 심판 판정에 예민하게 반응해 테크니컬 반칙을 받는 등 분위기가 좋지 않았지만 뒷심이 대단했다.

4위 인삼공사(18승17패)는 3연패에 빠졌다. 현대모비스를 상대로는 7경기 연속 패배다.

현대모비스는 전반을 42-21로 크게 앞섰다. 3쿼터 초반까지 리드를 이어가 손쉬운 승리가 예상됐다.

그러나 인삼공사는 레이션 테리(26점)를 앞세워 반격했다.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4쿼터 2분여를 남기고 6점차까지 따라붙었다.

위기에서 현대모비스는 달아날 기회를 놓쳤다. 4쿼터 막판 문태종, 서명진, 라건아가 상대 반칙으로 자유투 6개를 얻었지만 1개밖에 성공하지 못했다.

답답한 상황에서 해결사는 역시 라건아였다. 75-68로 불안하게 앞선 종료 1분17초를 남기고 2점슛과 함께 상대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를 성공해 78-68로 달아났다.

현대모비스는 주전 가드 양동근과 이대성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전력이 매우 불안하다. 리드하는 과정에서 지키는 것마저 매끄럽지 못하다. 이겼지만 마냥 웃을 수 없는 경기였다.

서울 삼성은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유진 펠프스의 골밑 장악과 문태영의 득점을 앞세워 73–64로 승리했다.

펠프스(26점 6리바운드)와 문태영(23점 7리바운드)이 49점을 합작하며 부산 원정에서 소중한 1승을 추가했다.

10승(25패) 고지를 밟으면서 9위 서울 SK(10승24패)와의 승차를 반 경기로 좁혔다.

마커스 랜드리가 11점(7리바운드)에 그친 KT(19승15패)는 연승 행진을 2경기에서 마감했다.

fgl7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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