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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동근·대성·종현 빠지자 엔진 멈춘 현대모비스, 위기 넘길까
뉴시스 |  2019-01-16 10:57
2018~2019시즌 프로농구 단독선두 울산 현대모비스의 무서웠던 기세, 어디로 갔나.

한때 13연승을 달리며 적수가 없을 것 같던 현대모비스가 2연패의 늪에 빠지며 주춤한 상태다. 시즌 세 번째 연패다.

10일 창원 LG에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68-87, 19점차로 대패한 데 이어 12일 서울 삼성전에서 종료 1.1초를 남기고 이관희에게 결승골을 내줘 86-88로 졌다.

특히 삼성전에서는 4쿼터 막판 승기를 잡고도 어이없는 실수로 승리를 헌납했다. 평소 승부처에서 더 안정적이었던 현대모비스의 팀 컬러와 어울리지 않았다.

4라운드에서 3승4패로 부진하다. 이번 시즌 8패(26승) 중 절반을 이번 라운드에서 기록 중이다.

현대모비스가 주춤하는 이유는 결국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에서 찾아야 한다. 이종현이 지난달 30일 무릎을 다쳐 시즌을 마감했다. 지난 시즌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큰 아쉬움을 남긴 이종현은 두 시즌 연속 시즌아웃이라는 시련을 겪고 있다.

라건아, 함지훈이라는 걸출한 골밑 자원이 있지만 이종현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하다. 높이가 월등해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강점이 있고, 다치기 전까지 공격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키웠다.

설상가상으로 앞 선을 책임진 이대성과 양동근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대성은 햄스트링, 양동근은 발목이 문제다.이들은 올스타로 발탁되고도 부상으로 참가하지 못할만큼 상태가 가볍지 않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회복까지 한 달은 보고 있다. 올스타 휴식기 이후 복귀도 장담할 수 없다"며 "완벽하게 회복하고 돌아오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당분간 어렵겠지만 조기 복귀는 하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이대성, 양동근이 동시에 빠지면서 앞 선이 많이 약해졌다. 김광철, 박경상과 신인 드래프트 3순위 출신 고교졸업 예정자 서명진이 공백을 메우고 있지만 기량과 경험에서 둘을 따라갈 수 없다.

그러나 유재학 감독은 위기에서도 긍정적인 부분을 보려고 한다. "시즌 초반 승수가 좀 있어 아직 선두를 내주진 않았다"며 "주전들이 다 아파 힘들지만 앞선의 경우, (양)동근이와 (이)대성이가 없는 사이 어린 선수들이 경험하고, 기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 결국 시즌 후반과 단기전에서는 이들의 지원이 중요하다. 미리 감각과 경험을 끌어올리는 면이 있다고 본다"고 짚었다.

현대모비스는 16일 안양 KGC인삼공사를 상대한다. 패하면 이번 시즌 첫 3연패다.

fgl7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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