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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탐슨까지 살아난 골든스테이트, 2차전도 19점차 완승
뉴시스 |  2017-06-05 12:04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안방에서 2연승 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클리블랜드 원정길에 오르게 됐다.

골든스테이트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6~2017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7전 4선승제) 2차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경기에서 132-113으로 승리했다.

허리 수술 후유증으로 플레이오프 최근 10경기에서 자리를 비웠던 스티브 커 감독은 2차전 벤치를 지키며 선수들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커 감독의 복귀를 축하라도 하듯 골든스테이트 선수들은 1차전 22점 차 완승에 이어 2차전도 19점 차 승리를 챙기며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플레이오프 들어 치른 14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무결점 우승을 예고했다.

1차전 승리의 주역 케빈 듀란트(33점 13리바운드)와 스테픈 커리(32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가 변함 없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듀란트는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올렸다. 공격 뿐 아니라 수비의 핵인 드레이먼드 그린이 일찌감치 파울트러블로 위축되자 투지 넘치는 수비로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듀란트는 3개의 가로채기와 함께 무려 5개의 블록슛을 기록했다.

커리 역시 실책이 다소 많기는 했지만 자신의 득점 뿐 아니라 동료들의 공격을 도왔고, 리바운드에도 적극 가담하며 트리플 더블을 달성했다.
여기에 1차전 극심한 야투 난조에 시달리며 6득점으로 부진했던 클레이 탐슨까지 살아나면서 클리블랜드 림에 맹폭을 가했다. 탐슨은 3점슛 4개 포함 22점으로 손끝 감각을 끌어 올렸다.

골든스테이트는 장기인 3점슛 43개를 던져 18개를 꽂아 넣었다. 성공률을 42%에 달했다. 외곽포 대결에서 3점슛 8개 성공에 그친 클리블랜드를 압도했다.

1차전 22점 차 완패를 당했던 클리블랜드는 미리 짜여진 세트 오펜스 대신 르브론 제임스의 돌파에 이은 득점이나 파생되는 공격으로 골든스테이트의 수비에 맞섰지만 후반 벌어지는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고 경기를 내줬다.

클리블랜드는 경기 종료 3분47초를 남기고 19점 차까지 벌어지자 르브론 제임스와 케빈 러브를 벤치로 불러 들이며 사실상 경기를 접고 다음 경기를 준비했다.

제임스가 29점 11리바운드 14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작성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케빈 러브(27점 7리바운드)와 카이리 어빙(19점 7어시스트)이 뒤를 받쳤지만 다른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다.

2패를 당하며 무거운 발걸음을 옮긴 클리블랜드로서는 남은 경기 반격을 위해서는 '빅3'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대안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양팀의 3차전은 8일 클리블랜드 홈인 퀴큰 론즈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ohjt@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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