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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올 시즌 최고는 나'…웨스트브룩 vs 하든 MVP 경쟁
뉴시스 |  2017-04-14 09:01
2016~2017 미국프로농구(NBA) 정규시즌이 6개월 여의 대장정을 마쳤다.

본격적인 우승 경쟁을 위한 플레이오프 돌입에 앞서 올 시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누가 차지할지가 팬들의 관심이다.

현지 분위기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러셀 웨스트브룩(29·191㎝)과 휴스턴 로케치 제임스 하든(28·196㎝)의 양강 구도다.

두 선수들은 누가 MVP가 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올 시즌 내내 놀라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팀을 이끌었다.

웨스트브룩은 1961~1962시즌 'BIG O' 오스카 로버트슨 이후 55년 만에 시즌 평균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81경기에 출전해 평균 31.6점(리그 1위), 10.7리바운드(10위), 10.4어시스트(3위)로 주요 공격 부문에서 모두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2경기 당 1번 꼴로 총 42차례의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로버트슨이 세운 한 시즌 최다 트리플더블 기록(41회)을 뛰어 넘었다.

두 기록 모두 현대 농구에서는 두 번 다시 볼 수 없을 거라 여겨졌던 전설의 기록이다. 윌튼 채임버린의 한 경기 100점, 55리바운드, 한 시즌 평균 50.4점 등과 함께 불멸의 기록으로 꼽혔다.

하든의 올 시즌 기록 역시 역대급이다. 81경기에 출전한 하든은 평균 29.1점(리그 2위), 11.2어시스트(1위), 8.1리바운드(22위)를 기록했다.

하든은 올시즌 총 2329득점, 906어시스트, 65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NBA 역사상 한 시즌에 2000득점, 900어시스트, 600리바운드를 동시에 기록한 선수는 하든이 유일하다.

하든은 웨스트브룩의 기록에는 못 미치지만 올시즌 22번의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역대 공동 6위에 해당하는 대단한 기록이다.

두 선수 모두 팀을 홀로 짊어지다시피 하면서 당당히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다. 웨스트브룩은 공격 쌍두마차였던 케빈 듀란트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이적하면서 팀 전력이 크게 약화됐지만 공격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면서 47승35패로 서부콘퍼런스 6위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하든도 휴스턴의 공격 농구를 진두지휘하면서 55승27패로 팀을 서부콘퍼런스 3위로 이끌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올 시즌 MVP가 누가 될 것인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웨스트브룩은 무려 86%의 지지를 얻어 14%에 그친 하든을 크게 앞섰다.

웨스트브룩은 MVP 예측은 물론 전현직 스타 플레이어들의 지지도 한 몸에 받고 있다. 우선 로버트슨은 자신을 뛰어 넘은 웨스트브룩의 대기록 달성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MVP'라고 칭했다. 괴물 센터 샤킬 오닐도 'MVP는 하든이 아닌 웨스트브룩'이라고 했다.

올스타 포워드 블레이크 그리핀(LA 클리퍼스)와 가드 데미안 릴라드(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역시 올 시즌 MVP는 웨트브르룩이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교롭게도 둘은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이들의 첫 맞대결은 17일 휴스턴의 홈에서 펼쳐진다.

과연 누가 올 시즌 MVP 트로피를 거머쥘지, 그에 앞서 둘의 맞대결에서 누가 웃게 될지 관심이다.

ohjt@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0년 08월 13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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