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K League Challenge)는 대한민국 축구 2부 리그 대회이다.

원래는 K리그로 명칭이 정해졌지만 대한민국의 프로 축구 리그 전체를 통칭하는 명칭 역시 동일한 K리그로 혼용되어 논란이 일면서 2013년 3월 11일 K리그 챌린지로 변경이 확정되었다. K리그 2012의 강등 2개 팀(15위: 광주 FC, 16위: 상주 상무)과 내셔널리그 3개 팀(수원 FC, 고양Hi FC, 충주 험멜) 그리고 챌린저스리그 1개 팀(부천 FC 1995), R리그 1개 팀(경찰축구단), 신생구단 1개 팀(FC 안양)에서 K리그로 진입하여 프로화한 팀을 2부 리그로 구성한 첫번째 시즌이다.

경기는 3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리그가 진행되며, K리그 챌린지 1위 팀은 오는 12월 사상 최초로 열리는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1부 K리그 클래식에 진출할 수 있다. 승강 플레이오프는 K리그 클래식 12위 팀과 1, 2차전으로 열리며, 12월 4일 K리그 1위 팀 홈에서, 12월 7일 K리그 클래식 12위 팀 홈에서 열린다. 연고지가 미확정인 경찰축구단이 우승할 경우 승강 플레이오프는 열리지 않는다.

FC안양

경남FC

대전시티즌

부산아이파크

부천FC

김천상무

서울이랜드

안산그리너스

전남드래곤즈

충남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