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컵대회는 K-리그의 팀 수가 적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는 충분한 경기를 치를 수 없어, 경기수를 보장하기 위해 열리는 대회이다.

멕시코에서 열린 1986년 축구 월드컵 열리는 시기에 한국 프로 선수권 대회라는 이름으로 열린 것과 같이 K-리그 운영 중 주전들이 국가대표팀의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프로리그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게 되었다. 하지만 1986년 대회는 컵 대회가 아니라 정규리그로 구분하고 있다.

1997년부터 2000년까지는 한 해에 두 개의 컵대회가 있었지만, 그 후로는 하나의 정규리그와 하나의 컵 대회가 열리는 것으로 정착되었다. 과거에 아디다스나 대한화재 등이 스폰서를 했기 때문에 아디다스 컵, 또는 대한화재 컵, 삼성 하우젠 컵 등으로 불리기도 했으나, 2009년부터는 피스컵 조직위원회로 스폰서가 교체되어 피스컵 코리아 2009 대회라고 불리고 있다.

경기시간은 전후반 각 45분이며, 플 레이오프전(6강PO, PO) 및 결승전은 90분 경기가 무승부일 경우 연장전(전,후반 15분씩) 을 실시하고,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할 경우 승부차기(FIFA 경기규칙적용)를 실시한다.

2011년 승부조작 사건으로 인하여 K리그 시스템이 바뀌게 되면서 K리그컵 대회는 2012년도에 폐지되었다.
GROUP A

경남FC

대구FC

대전시티즌

성남FC

인천FC

포항스틸러스
GROUP B

강원FC

광주FC

김천상무

부산아이파크

울산현대

전남드래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