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는 한국 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한국의 프로축구리그이다.

한국 프로축구는 1983년 "슈퍼리그"라는 이름의 세미프로 형식으로 출발하였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진 축구리그이다. 1983년 2개의 프로구단(할렐루야 독수리, 유공 코끼리)과 3개의 실업팀(국민은행 까치, 대우 로얄즈, 포항제철 돌핀스)으로 이뤄진 수퍼리그로 시작되었다. 그 후 수퍼리그, 프로축구선수권대회, 코리안리그 등으로 계속 이름이 바뀌었으나 1998년부터 K-리그라는 현재의 이름이 정착되어 사용되고 있다.

2012년 현재 리그에는 16개의 팀이 구성되어 있다. 2010시즌까지는 15개 팀으로 구성되었으며, 각각의 팀이 홈앤드어웨이(Home and Away) 방식으로 한 시즌에 팀별 26경기를 치르게 되었고, 정규리그가 끝난 후 승점 순서에 따라 1위부터 6위까지 포스트시즌을 갖게 되었었다.

하지만 2011년 승부조작 사건이 터지고 난 후 대책으로 스플릿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스플릿 시스템은 16개의 팀이 홈앤드어웨이(Home and Away) 방식으로 30라운드를 치른 후 1위~8위 팀은 A그룹, 9~16위 팀은 B그룹으로 나눈다. 이후 또 다시 홈앤드어웨이(Home and Away) 방식으로 14라운드를 진행한 후 A그룹에서 1위를 한 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되고, B그룹에서 하위 팀이 2부리그(내셔널리그)로 강등이 되는 방식이다.

2012년도에는 한시적으로 상주 상무와 B그룹에서 6,7,8위를 차지한 팀이 강등이 되며, 2013년부터는 12개의 팀이 1부리그를 구성하게 된다. 또한 2013년부터 12위 팀은 2부리그로 바로 강등이 되며, 11위 팀은 2부리그 2위 팀과의 플레이오프를 통해 잔류를 결정하게 된다.

A그룹에서 1위를 차지한 리그 우승 팀과 2위 준우승 팀은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직행 티켓을 얻게 되며, 3위 팀은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직행 또는 예선행 티켓을 얻게 된다. 3위 팀의 혜택이 주어지지 않은 이유는 축구 협회에서 FA컵 우승팀의 혜택이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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