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컵은 이전부터 열리고 있던 중미/카리브해 선수권대회와 북미 선수권대회를 합쳐서 1963년에 제 1회 북중미 선수권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1971년까지 열렸으며, 그 후, 1989년까지 대회가 월드컵 예선을 겸하여 대회가 열렸다.
1991년부터 CONCACAF 골드컵이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이 후 홀수해마다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1991년에는 8개이던 참가국이 1996년부터는 초청국을 합쳐 현재와 같은 12개로 늘어났다.
특히 브라질 콜롬비아 페루 등 남미의 강호들을 초청해 대회 수준을 높였고, 2002년 월드컵 공동개최국인 한국이 참가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당초 일본도 초청됐지만 칼스버그컵, 아시안컵 예선일정이 겹쳐 참가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