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축구연맹(CONMEBOL:Confederacion Sudamericana de Futbol)이 주관하는 남아남아메리카 국가 사이에 벌이는 축구대회로, 남미축구선수권대회라고도 한다.
코파 아메리카는 1910년 브라질·아르헨티나·우루과이 등이 모여 축구시합을 하다가, 1916년 정식으로 첫 대회가 개최되었다.
1987년 이후 2년마다 개최되었으나 2007년 대회를 기점으로 4년마다 대회가 개최된다.
남미의 월드컵으로 남아메리카에서 규모가 가장 큰 대회이면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경기이기며 대회 명칭은 1975년부터 사용되었다.
1916년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제1회 대회에서는 우루과이가 우승, 아르헨티나가 준우승하였으며 오늘날 이 대회는 참가자격을 남아메리카 팀에게만 한정하지 않고 문호를 개방해 적극적으로 초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