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챔피언스리그(AFC Champions League)는 아시아 상위 14개 리그의 우승 클럽과 컵 대회 우승 클럽이 참가하는 클럽간 축구 대회이다
1967년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이라는 명칭으로 처음 개최되었고 8팀이 참가하였다. 1972년에는 두 팀만이 참가하여 대회가 취소되면서 14년동안 중단되었다가 1986년 아시아 챔피언스컵으로 다시 부활하였다. 그후에, 리그 우승 클럽과 아시아 컵, 위너스컵에 참가하는 컵 대회 우승 클럽이 참가하였다.
각 대회의 우승 클럽은 아시아 수퍼 컵에서 대결하였다.
2002~2003년부터 아시아 챔피언스컵과 아시아 컵 위너스컵 대회가 AFC 챔피언스리그로 통합되었다. 아시아의 상위 14개 축구 연맹의 리그 우승 클럽과 컵 대회 우승 클럽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지고, 전 대회 우승 클럽이 준준결승부터 참가하여 총 29개 클럽이 경쟁한다. 상위 14개 축구 연맹 이외의 리그 우승 클럽은 AFC컵 대회에 참가한다. 예선에 참가한 클럽들은 지역별로 나뉜 7개 조에 속하게 된다.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뤄지며 각 조 1위가 준준결승에 진출하고 전 대회 우승 클럽이 합류하였다.
이후 2009년부터 대회 방식에 변화가 있었다. 참가하는 클럽 수가 32개(동아시아 16개 클럽, 서아시아 16개 클럽)로 늘어나 각각 4개의 조로 편성이 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의 상위 1,2위 팀이 16강에 진출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