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는 미국이 야구의 세계화를 위해 2004년부터 추진하기 시작한 국제야구대회이다.

제1회 대회는 2006년 3월에 열렸다.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은 전세계 최고의 야구선수들이 참가하는 국가별 대회로써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16개국이 대륙별로 4개국씩 4개조로 나누어 조별 예선전을 치른 뒤, 상위 2팀이 2차전에 올라가고 2차전에서 8팀이 다시 2개조로 나누어 8강 리그전을 벌인 뒤, 준결승전부터는 단 한 번의 패배로 탈락한다.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16개 팀의 최소 경기수는 3번, 결승전에 오른 2팀은 8번의 경기를 한다. 팀당 인원은 투수 12명을 포함해 총 27명이다.
예선경기는 일본·푸에르토리코와 미국의 애리조나주·플로리다주 4곳에서 열리고,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미국에서 열렸다.
한국은 예선에서 대만, 중국, 일본을 꺾고 A조 1위로 2차전에 진출하였다. 2차전 8강 리그전에서 멕시코, 미국, 일본을 꺾으며 준결승전에 진출하였으나 일본에 패하였다. 결승전에서 일본이 쿠바를 10:6으로 꺾으며 1회 대회 우승을 차지하였다.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경기 방식의 변화

1. 비디오 판독 제도
2. 승부치기 도입
3. 투구수 제한 완화
4. 더블 엘리미네이션 도입

더블 엘리미네이션이란?
더블 엘리미네이션은 쉽게 말하면 "패자부활전"이다.
이는 처 경기부터 강 팀을 만나 탈락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 도입된 방식이며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패해도 차후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각 조의 4새 팀이 1경기 씩을 치른 후 승자 토너먼트와 패자 토너먼트로 나위어 승부를 가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