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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석, 21세6개월 최연소 트리플더블 "형들의 도움"
뉴시스 |  2019-01-29 22:04

프로농구 부산 KT가 3연패에서 탈출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프로 2년차 양홍석은 역대 최연소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겹경사를 누렸다.

양홍석은 2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13점 12어시스트 12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KT의 100-85 완승을 이끌었다.

양홍석은 "오늘 형들의 기회가 많아서 (내가) 패스를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트리플더블을 할 때까지 달성한 지 몰랐다. 벤치에서 코치님들이 환호하는 것을 보고 알았다"며 "트리플더블도 기쁘지만 우선 팀이 3연패에서 탈출한 게 더 좋다"고 했다.

이번 기록은 KBL 역대 최연소 기록이다. 양홍석은 1997년 7월2일생으로 21세6개월 만에 대기록을 세웠다. 종전 가장 어렸던 주희정 고려대 감독의 23세를 무려 1년 반이나 앞당겼다.

양홍석은 "나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는 팀과 감독님께 감사하다. 많은 기회를 받았고, 형들이 잘 해줬기 때문에 가능했다. 좋은 기록을 남긴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했다.

'주 감독의 기록을 넘어선 것'이라고 하자 "(나도 주희정 선배처럼) 잘하고 싶다. 열심히 해야겠다"고 했다.

양홍석은 중앙대 1학년을 마치고 곧장 프로 무대에 노크해 201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KT에 입단했다.

다음달 농구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을 앞두고 농구대표팀 예비엔트리 24명에도 이름을 올렸다.

양홍석은 "선수라면 국가대표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당연히 가고 싶다"면서도 "대표팀에 가고 싶다는 티를 내면서 하는 것은 안 된다"고 했다.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외국인선수 저스틴 덴트몬에 대해선 "첫 경기였지만 상당히 잘했다. 함께 힘이 나고, 신이 났다"고 전했다.

양홍석은 농구 일지를 쓰는 걸로 유명하다. 2018년 드래프트 3순위로 울산 현대모비스에 입단한 고졸 신인 서명진도 양홍석을 따라 일지를 쓴다. 둘은 부산중앙고 선후배다.

양홍석은 "지금도 쓰고 있다. 경기 전에는 상대팀을 분석하기 위해 트랩을 들어가야 하는 타이밍이나 준비해야 할 부분을 중점적으로 쓰고, 끝난 이후에는 잘 된 점과 보완해야 할 점을 정리한다"며 "오늘도 경기를 다시 돌려보고 써야 할 것 같다. 자주 깜박하는 성격이라 써야 한다"고 했다.

서동철 KT 감독은 "(양)홍석이가 트리플더블을 할 정도로 종횡무진 활약했다. 공수에서 큰 몫을 했다"고 칭찬했다.

fgl7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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