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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삼성화재 꺾고 5연패 탈출…서브만 10점
뉴시스 |  2019-01-11 20:50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를 꺾고 5연패의 수렁에서 탈출했다.

OK저축은행은 11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8-26 25-20 )으로 완승했다.

삼성화재의 3연승을 저지한 OK저축은행은 5연패의 수렁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승점 3점을 따내 11승11패, 승점 35점으로 5위를 유지했다. 삼성화재와 승점은 같지만 다승에서 뒤지며 순위는 바뀌지 않았다.

상위권 도약을 위해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했던 삼성화재는 무력하게 무너지고 말았다. 승점을 따내지 못한 삼성화재는 13승10패, 승점 35점으로 4위 사수에 만족해야 했다.

OK저축은행은 요스바니(15점), 송명근(12점), 박원빈(10점)을 퍼붓는 등 고른 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전체 서브 득점만 10점이 나왔다. 요스바니가 4점이나 따내는 등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송명근은 이날 역대 153호, 시즌 14호, 개인 3호 트리플크라운 달성에 성공했다.

삼성화재도 타이스가 양팀 합해 가장 많은 23점을 따내는 등 맹공했으나 승리를 이끌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타이스를 제외하고는 송희채가 7점을 따내는 데 그쳤다. 범실(24개)은 OK저축은행보다 적은 22개가 나왔다. 반면 서브 득점은 1점에 그쳤다.

1세트 18-12로 치고 나간 OK저축은행은 경기 내내 리드를 빼앗기지 않으며 25-20으로 가볍게 세트를 따냈다.

2세트는 접전이었다. 13-17로 끌려갔던 삼성화재는 타이스의 백어택 성공으로 22-22로 동점을 만들어 내면서 역전을 노렸다. 그러나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26-26 듀스 상황에서 OK저축은행 조재성과 송명근이 잇따라 블로킹에 성공하면서 28-16으로 세트를 가져갔다.

1,2세트를 따내 기세를 잡은 OK저축은행은 3세트 12-9로 달아났다. OK저축은행은 요스바니의 스파이크 서브, 송명근의 퀵오픈으로 18-12까지 격차를 벌였다. 삼성화재도 물러서지는 않았다. 타이스의 득점과 상대팀 송명근의 범실을 묶어 17-19까지 점수차를 좁히며 역전을 노렸으나 끝내 실패했다. OK저축은행은 마지막에 이민규의 스파이크 서브가 성공하면서 25-20으로 최종 승리했다.

yo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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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9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