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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우승 보스턴, 연봉총액 전체 1위…2579억원
뉴시스 |  2019-01-09 14:47
지난해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우승팀 보스턴 레드삭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시대가 시작된 1976년 이후 처음으로 구단 연봉 총액 1위에 올랐다.

AP 통신은 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구단별 연봉 총액 자료를 입수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보스턴의 지난해 연봉 총액은 2억3000만달러(약 2579억원)로 빅리그 3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았다.

보스턴의 지난해 연봉 총액은 2012년 이후 메이저리그 구단 연봉 총액 1위를 차지한 구단 가운데 가장 적다.

각 구단이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제출한 연봉 총액에는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들의 연봉과 계약금, 인센티브, 구단간 현금 거래 등이 모두 포함된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억1000만달러로 2위, 시카고 컵스(1억9900만달러), LA 다저스(1억9600만달러), 워싱턴 내셔널스(1억8500만달러)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 연속 연봉 총액 1위를 차지했던 다저스는 4위로 내려갔다. 2015년 2억9100만달러를 썼던 다저스는 1억달러 가까이 연봉 총액을 줄였다. 지난해보다도 4800만달러를 덜 썼다.

연봉 총액 상위 10개 구단 가운데 보스턴, 다저스, 컵스, 뉴욕 양키스(6위·1억8300만달러), 휴스턴 애스트로스(9위) 등 5 팀만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샌프란시스코와 워싱턴, LA 에인절스(7위·1억7700만달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8위·1억6600만달러), 시애틀 매리너스(10위·1억6200만달러) 등 5팀은 많은 돈을 쓰고도 가을잔치에 초대받지 못했다.

콜로라도 로키스(14위·1억4800만달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15위·1억4600만달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20위·1억2700만달러), 밀워키 브루어스(22위·1억800만달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28위·7800만달러) 등 5팀은 연봉 총액 10위권 밖임에도 불구하고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았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이 쓴 연봉 총액을 모두 더하면 42억3000만달러다. 2010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선수들의 금지약물 복용과 폭력으로 인한 징계, 시즌 중반 은퇴 등으로 인해 줄어든 금액은 1800만달러다.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돼 MLB 사무국의 징계를 받은 시애틀 2루수 로빈슨 카노(뉴욕 메츠로 이적)와 시카고 화이트삭스 포수 웰링턴 카스티요는 각각 1170만달러, 350만달러의 연봉을 받지 못했다.

가정 폭력으로 경찰 수사를 받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무리 투수 로베르토 오수나(휴스턴으로 이적)도 징계 여파로 210만달러를 잃었다.

시즌 중반 은퇴한 볼티모어 오리올스 외야수 콜비 라스무스도 150만달러를 덜 받았다.

jinxij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9년 06월 19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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