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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쿠치 "처음부터 다시, 캐치볼도 한 달 앞당겼다"···日귀국
뉴시스 |  2019-01-07 11:04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에 새 둥지를 튼 일본인 좌완 투수 기쿠치 유세이(28)가 계약을 마무리하고 일본으로 돌아갔다.

닛칸 스포츠,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들의 7일 보도에 따르면 기쿠치는 6일 일본으로 귀국하면서 "시애틀 구단이 나를 가장 필요로 해준다고 느꼈다. 가장 먼저 제안을 한 것도 시애틀 구단이었다"면서 "여기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며 초심으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계약 때문에 지난달 16일 미국으로 갔다고 온 기쿠치는 미국에서도 훈련을 이어갔지만, 협상이 막바지여서 충분하게 하지는 못했다.

귀국 직후 "빨리 훈련을 하고 싶다"고 강조한 기쿠치는 9일 오키나와로 떠나 개인 훈련을 할 예정이다.

기쿠치는 "비행기 안에서 세이부 라이언스에서의 9년을 되돌아보며 여러 생각을 했다. 감사하고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개인 훈련에 세이부 후배도 데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쿠치는 이미 지난달 초 메이저리그 공인구로 캐치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얻은 교훈 때문에 한 달 빠른 시기에 캐치볼에 나섰다.

지난해 5월 왼 어깨가 좋지 않아 잠시 전력에서 이탈했던 기쿠치는 "지난해 1월 말 본격적으로 캐치볼을 시작했다. 스프링캠프에서 급격히 속도를 올렸다가 왼쪽 어깨 경직으로 이어졌다"며 "올해 한 달 빨리 시작해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리겠다. 전력으로 던질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든 후 2월 중순 시애틀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해 동안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는 것이 올 시즌 목표다. 이를 위해 속도를 올려 훈련한다"고 덧붙였다.

2018시즌을 마친 뒤 구단 동의를 얻어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한 기쿠치는 시애틀과 계약을 맺었다.

기쿠치는 계약기간 최대 7년에 1억900만달러(약 1220억원)를 받을 수 있는 조건으로 시애틀 구단과 계약했다.

아직 구단이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보장 계약은 4년에 총액 5600만달러고, 2021시즌이 끝난 뒤 시애틀 구단이 계약 연장을 택하면 기쿠치는 2022년부터 4년간 총액 6600만달러를 받게 된다. 구단이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기쿠치는 선수 옵션을 실행해 계약 4년째인 2022년 1300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시애틀에서 계속 뛸 수 있다.

기쿠치는 일본프로야구 세이부에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8시즌을 뛰면서 통산 73승 46패 평균자책점 2.77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jinxij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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