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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페르난데스, 선수 은퇴···평창 남자 피겨 동메달
뉴시스 |  2018-11-29 14:27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동메달을 따낸 하비에르 페르난데스(27·스페인)가 은반에 작별을 고한다.

페르난데스는 29일(한국시간) 스페인 일간 ABC와의 인터뷰에서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것이다. 지금이 은퇴할 적기라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내가 쌓아온 업적을 생각하면 행복하다"고 밝혔다.

내년 1월 21~27일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피겨선수권대회가 페르난데스의 은퇴 무대다.

페르난데스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무려 6년 연속 유럽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금메달을 획득, 유럽 최고의 남자 싱글 선수로 군림했다.

페르난데스는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ISU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모두 메달을 딴 최초의 스페인 선수이기도 하다.

2015년과 2016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달아 우승했고, 2013년과 2014년에는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4~2015시즌, 2015~2016시즌에는 두 시즌 연속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은메달을 일궜다.

올림픽에도 세 차례 출전했다.

페르난데스는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스페인 남자 싱글 선수로는 1956년 이후 54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섰다. 순위는 14위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4위에 그쳐 아쉽게 메달을 놓친 페르난데스는 평창올림픽에서 하뉴 유즈루, 우노 쇼마(이상 일본)에 이어 동메달을 땄다.

페르난데스는 역대 두 번째로 쇼트프로그램 100점대, 프리스케이팅 200점대, 총점 300점대를 넘은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모두 하뉴가 최초 기록을 세웠다.

jinxij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9년 06월 19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