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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스스로에게 의미 부여하는 삶이 중요, 우승 외에도"
뉴시스 |  2018-11-08 14:57

기업 여성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WIN(Women in INnovation)이 주최한 '제20회 차세대 여성리더 콘퍼런스'가 7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다양성을 포용하는 리더십: 젠더와 세대 갈등을 넘어서'를 주제로 한 콘퍼런스는 조직에서 차세대 여성 리더들이 어떤 리더십을 발휘해 조직원들과 효율적인 소통을 이어갈 수 있을지를 논의했다.

황지나(58) WIN 회장이 진행한 특별 대담 세션에서는 프로골퍼 전인지(24)와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인 SAP의 이사회 임원으로 미주와 아시아·태평양 일본 지역을 총괄하는 제니퍼 모건(47) 사장이 차세대 여성 리더들이 조직 내 다양성을 포용하고 자신만의 리더십에 대한 인사이트를 찾았다.

슬럼프를 떨치고 2년 만에 L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전인지는 어려운 순간들을 어떻게 극복했느냐는 질문에 "역경 없는 도전은 없다. 우승컵과 멀리 있던 시기에도 부정보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기 위해 노력했다"며 "24세가 되기 전까지는 단지 우승이 목표였는데 지금은 우승 외에도 스스로에게 의미를 부여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글로벌 경제지 '포춘'이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리더'로 선정하기도 한 모건 사장은 "조직 내 수많은 다양성을 가진 사람들의 창의성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접근법을 기대할 수 있어 리더로서 이를 독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제로 다양성이 융합됐을 때 어떤 결과를 낳는지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차세대 여성리더 콘퍼런스는 여성들이 보이지 않는 차별과 환경적 제약을 뛰어넘어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2차례 열리고 있다.

you@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8년 11월 20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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